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캬🫧 


 
익인1
그니까 사실 좀 속시원
3개월 전
익인2
이 말에 납득이 되어버린 경기 수준
3개월 전
익인3
중국이중국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5 05.23 23:4414824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115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1 05.23 21:3624728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3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62 0
 
OnAir 지금까지 4인 한줄요약 해줄 익 있니5 05.23 20:44 76 0
OnAir 부탁이있다면 의원들 월급 내려라 05.23 20:44 5 0
토론 언제까지햐?? 05.23 20:44 7 0
OnAir 고장난시계할배면 준석이한테 캐비닛 질문해줬을지도 05.23 20:44 19 0
OnAir 오늘 준석이 보고 거울치료됐으면 좋겠는데 05.23 20:44 13 0
민주당 실시간으로 김문수 발언 팩트체크2 05.23 20:43 891 1
마플 누가 인셀 찐따 물어보면 이번 토론회 틀어주면 다 알듯 05.23 20:43 21 0
OnAir 이준석 너무 커뮤형 인간이라 ㅁㄱ 하고 싶어짐 05.23 20:43 24 0
OnAir 단일화 골든타임 얼마 안남아서 초조한가1 05.23 20:43 52 0
OnAir 준석이 긁힌 게 저렇게 티나서 05.23 20:43 19 0
OnAir 그래서 그 복지할돈 어디서 나오는데요 05.23 20:43 27 0
엔드림 고래 안한거 ㄹㅇ 의외네19 05.23 20:43 1115 0
요즘 내씨피 아카이브 진짜 바쁘다 05.23 20:43 37 0
이재명이 김문수에게 한마디하고 김문수 막히는거 개웃기네1 05.23 20:43 47 0
OnAir 아 준석이 오늘 혼자 500절 긁혀서 오늘 토론 변명 3주동안 하겠네3 05.23 20:43 63 0
OnAir 준석이는 캐비닛 or 열폭 둘 중 하나임2 05.23 20:43 41 0
OnAir 이준석 쟤는 매번 저런식으로 말하고1 05.23 20:43 51 0
드림 의젓캔디라는 단어가 너무 웃김ㅋㅋㅋㅠ1 05.23 20:43 98 0
마플 ㅍㅋ 보면서 정치하나 05.23 20:43 16 0
아 나 진짜 거지인데 드림 무대하는거 보니까 오프 다 가야겠음 05.23 20:4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