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4856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러시아 피겨, 중국 쇼트계, 글구 우리나라 빙상연맹…  우리나라 빙상연맹은 언제까지 일 못할지 이정도면 궁금할 정도… 오죽하명 빙 ㅅ   ㅣ   ㄴ 연맹이라 불리겠냐…


 
익인1
외부의 적만으로도 빡치는데 내부의 적까지.. 진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에스파 노래 어떰??314 06.27 13:0416849 0
연예와 근데 ㄹㅇ 홈마들 간호사 개많더라237 06.27 16:1421554 2
연예/정보/소식 본회의장에서 나가는 국민의힘 의원들160 06.27 14:509178 2
드영배비행기 안에서 드라마를 신기하게 보는 분을 봤어181 06.27 09:4618167 0
라이즈/장터막콘 양도해ㅐ 182 0:25825 1
 
정보/소식 사실상 분양사기급이었던 나인원 한남27 0:46 1656 0
남돌 버전 어떤가요 듣고싶다 0:46 9 0
나이 먹고 보니까 우찬이 그 나이에 쇼미 어케했냐2 0:46 31 0
지제연이 뭐야?3 0:45 486 0
투바투 이번에 나올 컨트 세계관 떡밥 회수 미쳤다3 0:45 64 1
하트페어링 생각보다 우지원이 현커같고 지제연이 현커 아닐것같네4 0:45 299 0
마플 트위터에서 뉴진스 옹호하는거보면1 0:45 54 0
마플 아 진짜 멤버들은 너무 좋은데1 0:45 140 0
구미호뎐 재밌어??4 0:44 14 0
오징어게임3 에반게리온이랑 비교하면 실례야?6 0:44 78 0
하트페어링 본 익들아22 0:44 651 0
도파민 미치는 사이렌 무대를 찾음 ㅋㅋㅋ 0:44 20 0
에스파 컴백했으니까 올해 써클차트 바로 1위 찍겠는데5 0:44 164 0
올데프 집대성 나와서 잘 짚어주더라2 0:43 107 0
내 추구미에 보고 맞는 남돌 추천해줄수 있어?10 0:41 253 0
흔한 모아의 이중성ㅋㅋㅋㅋ ㄱㅇㄱ 연준아 멋있다!!!!3 0:41 62 0
지제연 인스타에 티내줘..16 0:41 692 0
야구단들 아웃송있잖아 그거 상대팀이 추는거야..?5 0:40 143 0
올데프 앵콜 시켜줘 1위 했으면 좋겠따 제발.......3 0:40 136 0
OnAir 솔직히 그동안 연프 최커되고 썸타는거? 너무 답답했어2 0:40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