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걍 며칠 전에 탐라에 흘러들어와서 몇 번 보다가
지금 자컨이랑 라방 이것저것 보고 있음 .....

인간극장도 재밋엇고 오늘 바니바니랑 침묵의 공공칠빵 하는거 웃으면서 개재밋게 좀 ㅋㅋ쿠ㅜㅜㅜ
아니 그리고 자컨에서 사주보러 가고 한의원 가는거 개 신선해


 
익인1
앤팀 ㄹㅇ솔직히 재밌다.....
3개월 전
익인2
애들은 재밋고 매력있는데 우리 공식 자컨은ㅋㅋㅋㅋㅋㅋㅋ재미없을고야 허허… 그래도 본문에서 나온 거나 한국 컨텐츠 촬영한 것들 다 재밌으니까 관심있음 봐줭!!! 🩵
3개월 전
익인3
애들 넘 좋지ㅜ 많이 봐줘!!
3개월 전
글쓴이
와 르네들 착한것 좀 봐 .. 한 시간도 지난 평범한 글에 와서 댓 달아주고 가네 .... 서로 닮았구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5 05.23 23:4414824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115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1 05.23 21:3624728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3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62 0
 
OnAir 이준석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치료 지원 안하겠다 하는거1 05.23 21:06 92 0
OnAir 준석이 오늘 베이스 두껍게 해달라 했을듯5 05.23 21:06 31 0
OnAir 와 사회자가 주제 관련 아니라고 뭐라할 수 있구나2 05.23 21:06 77 0
최근에 올라온 인디밴드 문서 내용 싹 지워짐4 05.23 21:06 718 0
OnAir 이준석 표정봐 상대 말을 알아듣고있기는한가? 05.23 21:06 26 0
마플 와 규현 소희만 현규 아빠 엄마인줄 알았는데 05.23 21:05 135 0
OnAir ㅋㅋㅋㅋㅋ 준석이 편들어주는줄알고 신났네 05.23 21:06 96 0
OnAir 뭔 소릴 하시는겁니까 지금 이러네 05.23 21:05 66 0
OnAir 야 준석아 우냐 05.23 21:05 25 0
OnAir 무슨말을하자는거아?1번후보1 05.23 21:05 107 0
OnAir 이준석 쟤는 정치하고 싶으면 커뮤 끊어야 할 듯1 05.23 21:05 54 0
이 노래 뭐였지2 05.23 21:05 25 0
정보/소식 호텔경제론 원문은 포브스에서 처음 올라옴1 05.23 21:05 216 0
OnAir 방금 야놀자로 호텔 예약했다가 취소했어1 05.23 21:05 93 0
OnAir 오늘도 흥분+긁힌 ㅇㅈㅅ 05.23 21:05 19 0
성찬이 버블와서 문상민님이랑 성찬영 챌린지4 05.23 21:05 230 7
ㅌ론 시작한지 얼마나 됐어?2 05.23 21:05 12 0
OnAir 온에어 안 달고 혼자 꿍시렁 거리는애한테 관심좀 ㄴㄴ해 05.23 21:05 22 0
OnAir 이재명이 하나하나 짚어주는거 좋다ㅠ 05.23 21:05 36 0
나 쿨톤웜톤 그런거 잘 모르는데 해찬이 말이야3 05.23 21:05 11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