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ㄹㅇ 맛내기 힘들어보이는데


 
익인1
이건 서태지 곡이라 서태지 버전이 이미 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마플 근데 삑사리는 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 삑사리 낸다고 노래못하는것도 아니고 그거갖고 뭐라그러는..7 04.24 19:51 211 0
정보/소식 [단독] 이재명, 당선되면 바로 3일 만에 청와대行…"검토 완료"2 04.24 19:50 189 0
엔위시 시온이 02였나??4 04.24 19:50 134 0
아니 유우시 오늘 왜케 살빠짐8 04.24 19:49 270 0
스엠은 스엠인가? 위시 앵콜 잘하는데? 저번에 마플 탔던 것 같은데16 04.24 19:49 881 0
김대영 복복🐶🐕7 04.24 19:49 246 2
료 뒤에 백보컬? 넣은게 유우시 맞나?4 04.24 19:49 238 0
근데 슴돌은 앵콜라이브 다 엔간히 하는듯1 04.24 19:49 127 0
마플 프라다의 저주는 계속된다 >>>3 04.24 19:49 187 0
뎡콘 결제수단 변경 되려나1 04.24 19:49 38 0
오늘 유우시 직캠 필요6 04.24 19:48 81 0
시온이가 리더라서 좋다5 04.24 19:48 164 0
위시 일위 했구나 3 04.24 19:48 98 0
료 주황머리하니까 더 귀여움3 04.24 19:48 36 0
마플 악의 미친 듯 3 04.24 19:48 124 0
시온아 04.24 19:48 112 0
윕콘 가보자고 04.24 19:48 10 0
마플 그정도면 그냥 ㅇㅇㅅ를 좋아한다고 말해 인정해4 04.24 19:48 219 0
멜티 새로고침 해야돼?3 04.24 19:48 53 0
료? 주황머리 멤이 메보지??10 04.24 19:48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