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원래 좀 관심가졌다가 대놓고 먹이려고 하니까 체해서 관심 사라짐...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마플 근데 이런 무리?싸움은 끝날수가없는거가틈6 04.21 21:31 91 0
마플 근데 진짜 알페스 아니면 최애 욕 먹는거 반은 줄을듯 1 04.21 21:31 87 0
엔시티U 내년에 할 수도 있나???27 04.21 21:30 586 0
마플 본진 뮤비로 이제 개그를 하네 12 04.21 21:30 168 0
내 추구미 뭐 같아..?5 04.21 21:30 191 0
아트박스에도 앨범 팔잖아1 04.21 21:29 37 0
아이유 옛날에 가나다라 뮤비때 보라색 원피스 입은거 성수동에서 입는 스타일이라 했나?1 04.21 21:28 160 0
방탄 진이랑 웬디님 사이 크리스마틴 6명 들어감24 04.21 21:28 2180 10
지예은 나온 런닝맨 안봐서 모르는데 전소민이랑 비슷해?18 04.21 21:28 903 0
답장 뭐라고 했는데 아 현기증나 1 04.21 21:28 312 0
노른햄 성한빈을 감당하는 박건욱ㅋㅋㅋㅋㅋ11 04.21 21:28 498 11
마플 난 사생홈마 구분하는게 헷갈려 폰카 붙순이들은 전부 사생이니까 티나는데6 04.21 21:28 149 0
마플 위시 스케줄 빡센거 맞지?6 04.21 21:28 436 0
마플 좋은 소식만 오면 음지 팬들 거슬리는거 다끌고오는거 신기함 04.21 21:27 65 0
보넥도 소통하는거 보고 있으면 진심으로 질투남4 04.21 21:27 343 0
팅클 아는 사람!!!!1 04.21 21:27 127 0
마플 여기 이제 덕질하기너무힘드네... 4 04.21 21:27 234 0
제발 127 위플레시 들어줘ㅠㅠㅠ 04.21 21:27 55 0
나폴리 맛피아 오렌지 스프릿츠 맥주 맛잇음,, 04.21 21:27 24 0
마플 근데 ㅌㄱ이 맞으면 출퇴근이 뜨는 건 처음 보네..16 04.21 21:27 5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