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OnAir 현재 방송 중!
신기해 현역인게 너무 대단


 
익인1
진짜 그나이에 아직도 현역인게 그저 대단할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125 15:553269 1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129 14:198697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69 15:542257 1
데이식스 쿵빡 데이식스 포토이즘..? 53 11:064890 0
세븐틴봄하면 생각나는 세븐틴 곡 뭐야? 37 12:38932 0
 
한덕수 국힘 당원한테 글까지 썼네 ㅋㅋㅋㅋㅋㅋ4 05.10 04:31 628 0
아니 난 진짜 제대로 굴러가는 나라를 원했는데2 05.10 04:28 293 0
혹시 데이식스 초콜렛 아는 사람 ㅋㅋㅋㅋ 6 05.10 04:26 268 0
폰트 삿다 4400원2 05.10 04:24 209 0
마플 탈퇴멤팬들이 아직도 팬인척 2 05.10 04:23 100 0
민주당은 방탄유리로 된 선거유세차량부터 준비해야할듯,, 05.10 04:21 63 0
마플 자다깼는데 무슨 일이... 05.10 04:21 71 0
캣츠아이 마농 팬픽 읽고 라방에서 후기 남기는 거 개웃기다 진짜1 05.10 04:19 183 0
김문수는 아쉽겠다2 05.10 04:19 527 0
계엄 때나 저렇게 부지런 떨지 05.10 04:18 37 0
ㄹㅈㄷ 빙의글 생각나는 거 있어? 1 05.10 04:18 311 0
마플 이제 이것만 되면 국힘입장에선 완벽 그자체5 05.10 04:16 931 0
연예인 디카 손민수 완료14 05.10 04:15 374 0
뭐임 김문수 갑자기 왜 쫓겨남??2 05.10 04:14 732 0
이젠 팝콘을 넘어서 불쾌함6 05.10 04:13 611 0
버블 닉네임은 설정되있는데 애칭은 설정 안되있으면 아티스트한테 내 채팅이름 뭘로 보여?1 05.10 04:13 58 0
근데 요즘에는 왜 모차트르나 베토벤 같은 클래식 작곡가가 안 나올까5 05.10 04:11 568 0
누가 계엄당 아니랄까봐 05.10 04:11 44 0
한덕수 후보 등록했다는 기사 뜨면 개웃길듯2 05.10 04:10 175 0
마플 근데... 지금까지 김문수가 조용한 게 이상하다 1 05.10 04:09 20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