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실력도 실력인데 저런 상황에 개빡쳐서 쌍욕하는거만 맨날 잡힐듯 맨날 당해서 웃는다?? 개대단함 선수들 나는 어쩌라고 또 개빡칠거임ㅠ


 
익인1
쇼트하면 초딩때부터 저런일 많움
어제
글쓴이
많겠지 나도 운동했고 근데 매번 빡칠거 같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에셈 맨날 신인 때 왜 컴백 안하지 시기 거치고9 02.10 14:36 401 0
마플 아니 그냥 그런거 하나하나 다 질투하면서 사니까 정병오는구나 싶어1 02.10 14:35 57 0
연극/뮤지컬/공연 디어에반핸슨 재연 26년 8월~12월이래 3 02.10 14:35 180 0
마플 ㅂㄱㅇ은 동조하고 맞장구쳐준게 아니네??29 02.10 14:35 836 0
마플 스쿨어택에서 콘서트보다 소리 크다하면 삔또상하지7 02.10 14:35 214 0
나 플리 친구 브리즈인데12 02.10 14:35 600 1
베이비몬스터 팬들 있어? 찾고싶은 영상이 있는데 ㅠㅠ4 02.10 14:34 57 0
와 요즘 영화 진짜 볼 거 없다2 02.10 14:34 26 0
마플 진짜 요구도 적당히 해야지 02.10 14:34 79 0
큐브는 왜 망한거임?14 02.10 14:34 697 0
성찬이는 플레이브 챌린지하면 밤비랑 할 줄41 02.10 14:34 2172 0
성찬이랑 플레이브 은호랑 챌린지 찍었넼ㅋㅋㅋㅋ 02.10 14:34 445 7
스쿨어택 말고 잇츠라이브에서 하는 방청 콘텐츠 좋던데 02.10 14:33 71 0
마플 이창호? 그 쥐롤라 그분 나만 그런가.. 19 02.10 14:33 206 0
마플 스쿨어택 이런 거로 질투하는 애들ㅋㅋㅋ콘서트에서 돌이 돌출무대2 02.10 14:33 178 0
지디 앨범 이번에도 걍 주얼케이스네.. 02.10 14:33 168 0
마플 스쿨어택이 이런 파장을 일으키는 이유는 02.10 14:32 121 0
해린 규진 은채가 성인이라니 02.10 14:32 24 0
마플 윗페스는 멍군이 많은거야 어그로가 일인다역 하는거야? 19 02.10 14:32 184 0
마플 우리판은 스쿨어택 엄청 좋아했는데7 02.10 14:32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