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연예인으로써 가진 능력이 너무 많음. 본인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선 다 해보고 죽고싶다고 말할 정도.
그래서 어릴땐 앨범 1집부터 10집까지 완전 초대박에 센세이널했음. 앨범 10개가 전부 컨셉이나 장르가 다 다른데 초대박남. 실험적인데 10개 다 흥함
그러다 10집 이후에 이미 가수로써 위상 역대급으로 챙겼으니 거의 사실 가수쪽은 반은퇴하고 이젠 배우쪽으로 갔는데 배우로도 뻔하지 않는데 임팩트 있는거 안목 잘골라서 배우로도 초대형작품들만 뽑으며 초대박남
그래서 가수 반은퇴하다가도 OO주년 중에서도 15,20년차같이 중요한 날일땐 굳은 몸좀 풀고 컴백은 몰라도 초대형 행사에서 무대해서 무대 화제성 조회수 엄청 대박나고 다시 배우하러 감
더 사기인건 배우로 갔는데 노래 셀렉이나 컨셉 셀렉 감이 전혀 안죽음 ㅋㅋ 후배 디렉해줬는데 그 후배 대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