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3l
뭐 같이 한게 있나???


 
익인1
92라인 아닌가
2일 전
익인2
일본여행 예능 같이 나오긴함 근데 그 전부터 동갑이라 교류가 있었던 것 같아
2일 전
익인3
같이 예능 나오면서 더 친해진거같던데
2일 전
익인3
수수행인가 그거
2일 전
익인4
같지인 있어서 친해졌을걸
2일 전
익인5
둘이 겹지인이 많아서 오다가다 만나면서 친해졌다 했던거 같은데 그러다가 같은 프로하고 더 친해지고
2일 전
익인6
어떻게 친해진지 딱히 밝힌 적 없는 것 같은데 목격담이 먼저 떴었음 ㅋㅋ둘이 밥먹는다고
2일 전
익인7
겹지인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친해진듯 친하다고 뜨기 전에 목격담이 먼저 있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원빈이 옛날 영상 잘 풀어주는 거8 02.09 23:40 229 5
마플 걍 저 판 기조들이 신기하긴 함 8 02.09 23:40 349 0
조카 때매 티니핑 쇼츠 자주 뜨는데 플레이브 똥닦아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2.09 23:40 1456 0
제노 8주년 자컨에서 오늘은 물어버릴꺼야 티셔츠 입고 나왔던거3 02.09 23:39 130 0
원빈이 아기프사 때문에 영원즈 형들이 초등학생 정도로 느껴짐1 02.09 23:39 113 1
마플 씨피는 좋은데 한쪽 팬들 너무 싫은 경우도 있나 3 02.09 23:39 104 0
와 삐니영상에서 춤선 다 다른거봐봐 02.09 23:38 123 0
얘들아 포타 2만 5천자 읽으면 보통 시간 얼마나 걸려?? 1 02.09 23:38 51 0
헐 원빈이가 연생때 영원즈 형들이랑 연습한 영상 올려줌‼️7 02.09 23:38 314 0
른이 왼 귀여워하는게 너무 좋음4 02.09 23:38 126 0
마플 라이즈 앨범 텀 너무 긴거 아니야?34 02.09 23:36 1252 0
난 연하연상 씨피가 왤케 좋지?? 진짜 너무 좋음🥹14 02.09 23:36 203 2
플레이브 옆에 앉아있는 멤버가 X맨인 거 같을 때 의심하는거 ㅋㅋㅋㅋ17 02.09 23:36 1942 6
마플 플무 한탄 8 02.09 23:36 151 0
인피니트 요즘 숨은 개그맨6 02.09 23:35 198 0
숑톤 이거 진짜 같다 9 02.09 23:35 275 5
너네 갤러리정리어케해…4 02.09 23:35 41 0
마플 난 레드벨벳에서 조이가 젤 예쁘다고 생각해2 02.09 23:34 127 0
물에 환장하는 애가 물 무서워하는 형때문에 10 02.09 23:34 325 0
문상훈 .. 지리강사인데 아이돌도 하고 팬싸도 하길래2 02.09 23:34 2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