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예뻤어 화자 미련 0인거같아? 53 02.10 10:37301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있어? 36 02.10 18:32617 1
데이식스독방에서 양도하는거는 어떻게 하는거야 ?! 32 02.10 21:46803 0
데이식스콘서트 혼자가면!! 28 02.10 20:57664 0
데이식스사실..난 데식이들만큼 프롬프터가 필요한 사람이야.. 23 02.10 20:15719 2
 
솔직히 삼부작으로 유입된 하루 많다고 본다 2 07.01 22:37 151 0
하루들 더 힘들게 해주지 낄낄 17 07.01 22:34 267 0
에데식 때부터 애들 판 사람들은 ㄹㅇ 애들 어케 안거야?? 30 07.01 22:32 1079 0
나 진지하게 하루들 모여서 데식 노래로 토론하고싶음 2 07.01 22:30 73 1
군백기에 입덕하고 와 나 진짜 늦덕이다 하고 후회 엄청 했었어ㅋㅋㅋㅋ 07.01 22:26 104 0
내가 하루들 머리아프게 해줄게 26 07.01 22:25 719 0
근데 하루들도 입덕시기에 나왔던 노래 들으면 기분 이상해?? 8 07.01 22:23 107 0
입덕 시기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 ㅋㅋㅋㅋ 6 07.01 22:15 233 0
아이폰 익들아 팟캐스트 들어가서 데키라 처음부터 들어바 2 07.01 22:14 147 0
막말.. 언젠가 콘서트해서 해주길 믿음 3 07.01 22:11 84 0
영현이 너무 보고싶다 2 07.01 22:08 117 0
데키라.. 데키라가 없어.... 4 07.01 22:04 157 0
데..키라...듣..데키라..😭 7 07.01 22:01 225 0
다들 입덕년도가 언제여 163 07.01 21:59 2997 0
강영현 ㄹㅇ 왜케 남자지 2 07.01 21:52 208 0
그래도 원필이 많이 컸다 6 07.01 21:50 321 0
박성진이 왤케 좋지… 13 07.01 21:44 194 0
어제 마지막 단사 찍을 때 07.01 21:41 170 0
하 얼른 쁘멀 포카홀더 와ㅛ으면 좋겠당 1 07.01 21:37 73 0
두통 vs 워닝 52 07.01 21:24 8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