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자 지축을 박차고 자 포효하라 그대

조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리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5 05.23 23:4414824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115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1 05.23 21:3624728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3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62 0
 
OnAir 중국얘기 안하면 토론 못하냐고... 05.23 21:25 20 0
OnAir 준석이 막 지만아는 단어로 말하면 유식해보이는 줄아나본데3 05.23 21:25 71 0
OnAir 이재명이 이렇게 해명서두에 말하면서 토론할 수 밖에 없는게 빡친다.. 05.23 21:25 45 0
워너원 음방 무대 돌려볼 맛남2 05.23 21:25 24 0
OnAir 중국 원전을 어떻게 할 정도면 우리나라가 외교에 고생하진 않았겠죠2 05.23 21:25 73 0
OnAir 말 또 돌리네 05.23 21:25 23 0
OnAir 쟤네 특: 자기가 되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줄 앎2 05.23 21:25 25 0
마플 드림위더스 시큐 요즘은 난리안침?2 05.23 21:25 97 0
원빈이 진짜 PRO2 05.23 21:25 154 3
아 민주당 팩트체크 왤케 웃기지15 05.23 21:25 980 2
OnAir 중국 원전을 우리가 어떻게 컨트롤해 무슨 몽총한 소리야 05.23 21:25 46 0
OnAir 그게 불신 아님? 05.23 21:24 26 0
숨바꼭질 아직 3팀밖에 안하긴 했는데 라이즈7 05.23 21:24 523 3
OnAir 이준석 토론 전략은 그냥 말 섞기네 05.23 21:24 32 0
OnAir 솔직히 이준석 여조 조금은 올라갈것같은데8 05.23 21:24 159 0
마플 일베하는걸 저렇게 티낼수있다는걸 처음알았음 05.23 21:24 49 0
오늘 프사나 썸네일 뒤집어놓은 유튜버들 거르라는 게 뭔 소리지4 05.23 21:24 1063 0
숨바꼭질은 엠넷 그거 깔아야만 볼 수 잏어?3 05.23 21:24 32 0
마플 너무 놀리면 사람 이미지 자체가 만만하게 잡힌다는거 05.23 21:24 52 0
눈 예쁜 여돌들 보니까 진짜 부럽다 05.23 21:2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