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내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 안 가" 발언에 '팬들은 호..371 0:1723348 0
연예/정보/소식 LA 슴콘에서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친 슈퍼주니어 이특290 11:0813237 4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66 0:222727 0
드영배안본 눈 사요 급 드라마 추천해주고 가주라77 1:092833 0
플레이브나 너무 궁금한거있어 61 05.13 22:352154 0
 
아니 미친 라이브버전 개좋아 백현 라방 다들 봐....1 05.13 20:28 65 0
마플 주호민도 결국 내 아들 기분 상해죄로 고소 아닌가? 그 교사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은.. 05.13 20:28 70 0
마플 ㅂㄴㄷ 뮤비 감상 후기 05.13 20:28 189 0
옛날에 대구 같지 않다고 이재명이 말할만함 05.13 20:28 130 0
변백현 알앤비의 황제 알앤비의 신1 05.13 20:28 52 0
마플 예전에 ㅅ/ㅋㅈ 도 여기서 많이 까이지않았음?29 05.13 20:27 249 0
백현은 하다못해 작사랑 작곡하는데도21 05.13 20:27 536 10
백현이 레나콜 라이브가 미챴는데.. 05.13 20:27 29 0
백현 지금 가사 틀린거지3 05.13 20:27 225 0
알페스와 나페스를 동시에 먹고싶어지는 영상 05.13 20:26 204 0
가수와 팬의 듣는귀가 비슷하다는거..축복이다..5 05.13 20:26 335 0
와 백현 라이브 버전이 더 좋아 하라메보다…1 05.13 20:26 76 0
오늘 이재명 대구유세 인파3 05.13 20:25 297 0
백현 하는 음악 장르가 뭐야?4 05.13 20:25 282 0
마플 내가볼때 데블스 플랜도 더지니어스 처럼 탈락위기인 한사람이 한사람 불러서 탈락매치 1vs1 ..4 05.13 20:25 150 0
백현이 미안한데 라방 안봄8 05.13 20:25 690 0
나 궁금한거 백현7 05.13 20:25 109 0
보넥도 스탭바이스탭 노래 너무 좋다2 05.13 20:25 69 1
백현이님 작사 작곡에도 재능 있는거뭐지…4 05.13 20:24 133 0
은석이 음방때 은발 다시 해주겠지2 05.13 20:24 9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