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어보는거에 불편한 감정 느끼면 내가 예민한건가

저런거 왜 물어보는거지...ㅜ



 
익인1
나도싫음 악개들 먹이주는거라
2개월 전
익인2
친한거 알면 괜찮은거 같은디 형제자매끼리 싸워요? 느낌으로 물어봐서
2개월 전
익인3
ㄴㄷ싫음
2개월 전
익인4
다툰 적 있나 뭐 이런 거 말하는 건가?
2개월 전
익인5
나도 개싫어 싸웠냐고 물어보는거랑 더 나아가서 콕 찝어서 누구랑 친하게 지내라고 말하는거
2개월 전
익인6
우린 라방댓글로 물어보던데 개싫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819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4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6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771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7 0
 
마플 내씨피 사람 많이 빠졌어도 꾸준히 글 올려주는 연성러가 있는데 05.06 18:49 73 0
연휴 마지막 날에 피티 받으러 가는 나에게 칭찬부탁해4 05.06 18:49 29 0
계속 난나나나나날리 나나나나나날리 암더쓌 하는중.. 05.06 18:49 17 0
트위터에서 봤는데 이 여자 나같다 ㄹㅇ 1 05.06 18:49 122 0
라이즈 잉걸 콘서트 미리 맛보기29 05.06 18:48 648 24
한덕수 김문수 이재명 다 못나와서 이준석이 대통령될거같음12 05.06 18:48 361 0
이번 대선 투표율 몇 나올거같아? 05.06 18:48 71 0
2025 서원벨리 그린콘서트 라인업 (5월 31일 토요일 서원밸리CC 회원제 밸리코스 1번홀.. 05.06 18:48 65 0
고음차력쇼 노래 좋아하는데1 05.06 18:47 123 0
ㄹㅇㅈ 팬들은 2세대 느낌 좋아해??40 05.06 18:47 1152 0
보넥도 커플링곡 뭘까3 05.06 18:47 196 0
라이즈 진짜 개에바 05.06 18:47 131 0
라이즈 쇼케에서 bbb 잉걸 다 보여주겠지? 05.06 18:47 29 0
지오디같은그룹이 제일 부럽다 05.06 18:46 41 0
한번 국힘이 대선후보를 스스로 박탈시키겠습니다 하면 05.06 18:46 95 0
아라시 막콘7 05.06 18:46 131 0
아 오늘 제주SK(축구팀) 걸개봨ㅋㅋㅋㅋㅋ1 05.06 18:46 65 0
소희 음색하나보고 입덕한일11 05.06 18:46 171 7
윗페스 너무 재밌음 1 05.06 18:46 79 0
변우석 김혜윤 네컷사진 왜케 설레지???!??7 05.06 18:45 100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