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진짜쩐다넘좋아


 
익인1
백패커 넘 좋아서 계속 들어ㅠㅠ
어제
익인2
너무 잘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정보/소식 NJZ 멤버들 이름 영상? 떴어48 02.10 16:19 1652 15
마플 맘이 슬슬 뜨는건가4 02.10 16:19 115 0
다들 몇년생인지적고 본인때 제일 컸던 호모 씨피 뭐였어? 7 02.10 16:19 82 0
모카 한국어 진짜 잘한다 02.10 16:18 14 0
라이즈 진짜 곡 수 적구나??? 02.10 16:18 119 0
정보/소식 교도소 출소하는 재소자에게 5만원씩 쥐어주는 이유.jpg 02.10 16:18 229 0
ㅍㄹㅇㅂ 의상 만드는거 엄청 오래 걸리나??7 02.10 16:18 840 0
도영 1집에 너무 좋았어서4 02.10 16:18 76 0
슴 2024년 순이익 4억 뭐임72 02.10 16:18 3047 0
성찬 이거 진짜 얼굴로만 승부보네6 02.10 16:18 220 2
마플 소통으로 헛소리하는 팬들 진짜 02.10 16:18 40 0
컴백 주기 극악으로 유명한 그룹 어디 어디야??13 02.10 16:18 179 0
슴이 마크 솔로데뷔 작년 초에 발표했었나? ㅋㅋㅋㅋㅋ2 02.10 16:17 113 0
'한복 입고 관광객인 척 하자' , 헌재 폭동 모의 정황4 02.10 16:17 76 0
마플 소속사가 별로인 건 참고 덕질할 수 있어1 02.10 16:17 81 0
슴 남연생 공계 인스타 파서 공개 하고 사내서바 할거 같은데3 02.10 16:17 141 0
라이즈멤들 각자38 02.10 16:17 625 0
슴차기 서바는 아니겠지 ? 02.10 16:16 45 0
수만리 나가도 광야+나비스는 계속 하고 있는거야?3 02.10 16:16 49 0
아 위시 이거 보고 개가티 쪼개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2.10 16:16 4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