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5l

[잡담] 장원영 인스타 이건 사실 과시죠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 존재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
미우미우 SS시즌 화보
2개월 전
익인2
짱예
2개월 전
익인4
공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마플 여자혼자 칸예 콘서트 가면 이미지 별로일까..?6 04.24 23:15 168 0
나는 수빈이 이런 게 좋아 밥 먹는 자리에서 주먹밥 만들고 있는데1 04.24 23:15 111 0
장터 콜플 25일 티켓 어디든 구해봅니다ㅠㅠ 5 04.24 23:14 101 0
굿데이 볼 때 사실 나레이샨 하는거 오글거리다 생각했는데 04.24 23:14 82 0
넥스지 오늘 뜬 영상 썸네일 상태봐ㅋㅋㅋㅋㅋㅋ1 04.24 23:14 43 1
도영 일예는 결제수단 변경 가능해?2 04.24 23:14 104 0
권은비 선미 이사배 공통점있나?!3 04.24 23:13 102 0
마플 마플 까플 열릴때 마다3 04.24 23:13 68 0
장터 도영콘 일예 용병 구해요오..5 04.24 23:13 80 0
"우린 지금 새벽 4시에 촬영하지만 시청자는 저녁 6시야!!!"1 04.24 23:13 617 1
헐 김민주 르 콘서트 갔었네3 04.24 23:13 316 0
아니 진짜 시즈니들 예쁜 사람들 많음15 04.24 23:13 831 0
마플 욕을 뒤지게 먹었는데 아직도 덕질하는 계정보면 신기함7 04.24 23:13 150 0
최애의 최애 제작진들은 썸네일 만들때 ㅋㅋㅋ 04.24 23:12 112 0
올팬이 신기함38 04.24 23:12 485 0
유우시 오늘 뭐가 다른거지5 04.24 23:12 475 0
인생 살기 힘들다 04.24 23:12 14 0
마플 오늘은 그렇구나좌 쉬시나? 04.24 23:12 34 0
아니 나 지니로 노래 듣는데 왤케 자꾸 멈추지...? 04.24 23:12 15 0
연예인들이나 인플루언서들 젤 부러운게 팬들한테 생일이나 뭔기념일때 선물 많이 받.. 3 04.24 23:1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