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싸가던 팬들 우르르 빠진 마당에 컷이 오를리가 없는데 저번 앨범 제일 높았던 팬싸랑 컷이 같다니ㅋㅋㅋㅋㅋㅋ이제 지갑 노릇 그만해겠다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34 11:4413490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2 12:0683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94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3 19:021266 38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948 6
 
나 원빈 데뷔전 이 날 자컨 얼굴 조아함7 02.11 16:02 252 4
OnAir 컬링 미쳤다2 02.11 16:02 83 0
마플 근데 아이린 웬디 저건 ㄹㅇ 회사한테 꽁기할만 하다15 02.11 16:02 605 0
에스파에서 닝닝만 웨이보 해?2 02.11 16:02 195 0
마플 스엠은 고정 엠씨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14 02.11 16:02 533 0
마플 난 솔로얘기 어쩌다 나온건지 대충알겠는데 엄한팬덤들 정병까지 다 모였네 02.11 16:01 43 0
sm 게임 나온대10 02.11 16:01 1128 0
마플 솔로플 결론은 항상 몇명 빼고 까내리고 끝임5 02.11 16:00 103 0
마플 요즘 내 돌 정병계속 판 까는데 플로 넘어가서 답답함3 02.11 16:00 43 0
멍또캣 멍 40명 떴다7 02.11 16:00 1019 0
멍 엠카 40명이요 02.11 16:00 183 0
ㅍㄹㅇㅂ 독방 구경갔다가 본건데24 02.11 16:00 1626 2
멍도 엠카 40명 떴어여2 02.11 16:00 574 0
나 발라드 좋아해서 샤이니 이름에게 자주 듣는데 들을수록 온유가 대박인듯8 02.11 15:58 368 1
마플 걍 남솔 특정 누구 망햇다고 쓰고 싶은 플 아니야?9 02.11 15:58 286 0
Sm 회사 발표회 자료래11 02.11 15:58 1127 0
근데 인기 평준화하려고3 02.11 15:58 181 0
우리나라 리더십 연예인 표본 유재석 아이유는 진짜 국롤인듯3 02.11 15:58 346 0
[단독] 손예진, 민희진 모티브 역? '버라이어티' 출연 02.11 15:57 262 0
마플 올림픽이나 그럴 때 선수들 여자친구 있냐고 디엠 보내는 사람들 진짜 있더라 02.11 15:5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