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예전에도 성찬이가 직접 사랑합니다를 선곡해서 열창햇지만 끝에 있던 찬영이가 "이거 윤상 노랜데."를 웅냥냥말해서 옆에 있던 소희원빈이만 알고 넘어갔던 적이 있다 pic.twitter.com/qqhzb318kM— 🎼 (@myluvanton) September 26, 2024
실제로 예전에도 성찬이가 직접 사랑합니다를 선곡해서 열창햇지만 끝에 있던 찬영이가 "이거 윤상 노랜데."를 웅냥냥말해서 옆에 있던 소희원빈이만 알고 넘어갔던 적이 있다 pic.twitter.com/qqhzb31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