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내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 안 가" 발언에 '팬들은 호..373 0:1723524 0
연예/정보/소식 LA 슴콘에서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친 슈퍼주니어 이특291 11:0813402 4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67 0:222761 0
드영배안본 눈 사요 급 드라마 추천해주고 가주라85 1:092926 0
플레이브나 너무 궁금한거있어 61 05.13 22:352174 0
 
넥스지 라디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2 05.13 20:41 31 0
와 성한빈 엔트남9 05.13 20:40 196 5
백현이 우리 두고 지금 어머니랑 통화 중4 05.13 20:40 75 0
안재현 너드남 같다.1 05.13 20:40 40 0
보넥도 라이즈 둘 다 좋아하는 익들 있음?5 05.13 20:40 236 0
마플 보넥도 팬들 횡단보도영상 반응 궁금하다12 05.13 20:40 485 0
원래 아기 똥 싸면 바로 갈아줘야 해?3 05.13 20:39 69 0
지브리가 27개 작품 스틸컷 공개했댕 05.13 20:39 21 0
보넥도 저번 타이틀 이름이 뭐엿지5 05.13 20:39 67 0
마플 나에게 데블스 노잼으로 만든 참가자는 궤도였는데 이번 시즌에서 바뀜...2 05.13 20:39 258 1
백현 안경 이번엔 잘 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5.13 20:39 480 0
아이돌 덕질하면 진짜 돈모으기 힘들겠다 05.13 20:39 35 0
와 대선 이제 3주 남았네…? 05.13 20:39 15 0
나 백현이 어 아빠~ 이러길래 또 장난치는줄 알았어4 05.13 20:39 101 0
ㅂㄴㄷ 덥타야?4 05.13 20:38 186 0
ㅇㄴ 백현이 아빠랑 위라 도중 통화하는데 왜케 다정함?1 05.13 20:38 61 0
마플 회사가 미친 거 같음2 05.13 20:38 110 0
데블스 결승 게임 진짜 벽바둑이면 이세돌 못본게 아쉽긴하네1 05.13 20:38 119 0
마플 아니 맨날 우리씨피가 하는 주접 따라하는거 실환가 3 05.13 20:37 153 0
예의바른 고양이 표정 원빈 초 카와이네3 05.13 20:37 191 4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