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디노 생일 기념 나눔 이벤트🩷🩵 24 02.10 18:38279 0
세븐틴고양이랑 아시아드 인원차이가 많이 안나는구나 22 02.10 22:44636 0
세븐틴 와 민원 레전드 떴다 19 02.10 19:461135 11
세븐틴 와 ㅇㄹㅂㅋ 팬미팅 공연장 규모 은근 큰데...? 16 02.10 18:38819 0
세븐틴 ㅋㅋㅋㅋ개웃기다 민원 결혼식 기자회견 원래 촬영 안되는데 15 02.10 19:29867 4
 
겸자님아....(근데은은하게 칠...을 곁들인) 5 02.10 00:30 103 2
지금 저기서 껴안을 상황이 뭐가 있어? 한개도 없어 3 02.10 00:26 234 0
세븐틴 애들아 아프지말어라 5 02.10 00:18 186 1
둘이 사궈? 4 02.10 00:17 283 0
세븐틴 넘 mz 해졋는데 3 02.10 00:13 322 2
막냉이 공트 치링치링 11 02.10 00:10 304 4
이디노 삑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2.10 00:07 261 0
마플 순영이 어깨를 못쓰는데ㅜㅜ.. 9 02.09 23:57 382 0
솔부듀스 드디어!!!!!!! 3 02.09 23:55 69 0
그의 귀를 절대 보지마 4 02.09 23:55 173 0
아 제발료...승처리 또 다리.... 3 02.09 23:49 226 0
느와르 오늘 왤케 사이가 조아 1 02.09 23:27 116 0
양키 커플 4 02.09 23:23 177 0
방콕 공지에 vip등록 개시한다는 게 뭐야?! 02.09 23:14 100 0
고양콘 때 승관이 목소리에 진짜 충격먹었었는데 2 02.09 23:01 119 1
(고화질이라 가져와 봄) [20250208] Snapshoot + God of .. 3 02.09 22:41 96 2
규겸규 뭐하는거죠? 02.09 22:40 53 0
장터 소비기한 특전&캐럿반 교환 구해 02.09 22:38 29 0
원냥이 뿌냥이 기여워 1 02.09 22:36 97 0
솔부 뭐냐구,, 6 02.09 22:36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