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ㅇㅅ에 이런 기능 있는 거 몰랐어 29 05.11 13:582386 1
플레이브 바선생 솜깅옷 24 05.11 21:151449 0
플레이브헐 이번주뱅! 8시임!!! 36 12:11712 0
플레이브 깜돌 ”오늘 잘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진짜 ㄹㅈㄷ야 17 1:19998 1
플레이브 깜돌 사랑해 망상버튼 ON 14 10:11350 0
 
그러고 보니 이번 연휴에 12 05.07 10:24 188 0
이제 미룰 수 없다 2 05.07 10:20 60 0
콘서트하니까 입덕 초반에 응원법 실수했던거 생각남 3 05.07 10:18 106 0
장터 십카페 14일 수요일 3타임 동행 할 사람~ 8 05.07 10:15 110 0
은호 십카페 뭐뭐 달라졌어?? 4 05.07 10:12 149 0
뜬금없지만 대쉬 댄브 왤케 짜릿할까 생각했는데 05.07 10:11 33 0
연휴 끝나서 인성 역대급 찍고 있는데 위버스 보고 1 05.07 10:09 72 0
슴ㅊㅊ하자 8 05.07 10:00 30 0
놔갱이 이 시간에..? 2 05.07 09:58 99 0
그러보니 이제 으노는 완전 아침형됐고 2 05.07 09:46 131 0
💜노아의 아침 메세지가 불러 이르킨 것 2 05.07 09:33 195 0
나도 복권 사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6 05.07 09:32 89 0
이야 출근했는데 격하게 집에 가고 싶다 3 05.07 09:32 38 0
막내아기 어리둥절하겠다 5 05.07 09:29 238 0
23 - 25 취표 잡을 수 있을까 ㅠㅠ... 11 05.07 09:27 75 0
노아가 12시에 잠들어서 9시에 일어난날=복권사는날 1 05.07 09:26 49 0
음악작업하는 사람들이 9시에 다들 일어난다고…? 2 05.07 09:26 155 0
노아가 예라인들어가더니 생패도 예라인 따라가나봐 05.07 09:25 31 0
아직 회장님? 1 05.07 09:25 75 0
근데 왜둘다 하민이한테 말하는거얔ㅋㅋㅋㅋ 2 05.07 09:24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