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748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1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4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625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6 0
 
어때 하고 반응 보는 리쿠 귀엽다 05.06 21:01 38 0
아이돌들 소통 플랫폼 마다 맞는게 있는것같다ㅋㅋ 05.06 21:01 46 0
마플 최애 유료소통 오는 텀 길어지는데 마음 식는 거 정상인가 2 05.06 21:01 75 0
마플 나 진짜 내돌 까이는거보다 05.06 21:01 69 0
라이즈 잉걸 jyp작곡가와 sm작사가가 만들었네38 05.06 21:01 1495 1
정보/소식 아이돌 인간극장 미야오 미리보기 05.06 21:01 55 0
라이즈 잉걸 소희 원빈 보컬 차력쇼 듣고 생각난 거2 05.06 21:00 256 5
사쿠야 버블 투표 요따구로 보낸거 진짜 웃겼네7 05.06 21:00 594 0
아 한지훈 너무 웃김ㅋㅋㅋㅋ3 05.06 21:00 29 0
OnAir 틈만나면 한다 05.06 21:00 22 0
리쿠 닉이랑 상메 바뀐거 팬잘알11 05.06 21:00 714 0
마플 솔직히 난 유료소통 그거 본전 뽑으려면 며칠에 한 번은 와라 이런 마인드면1 05.06 20:59 83 0
리쿠 상메까지 바꿨다😙19 05.06 20:59 576 3
도영이 이 티셔츠 입은거 다 저장함16 05.06 20:59 258 4
연휴에 고모 만났는데 고모 무당이시거든? 변호사 법조인 진짜 싫어하셬ㅋㅋㅋㅋㅋㅋ4 05.06 20:57 948 0
난 사실 다 좋아서 리쿠가2 05.06 20:57 127 0
리쿠 버블 이름 바뀜3 05.06 20:57 358 0
에겐테토가 뭐야?1 05.06 20:57 43 0
정국이 전역하고 취사병썰 이야기 해줌 재밌을 것 같앜ㅋㅋ7 05.06 20:57 222 1
위시 한국인 남자들 개웃기네 ㅋㅋ7 05.06 20:57 5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