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얼마전에 막차 끊겨서 지하철종점에서 나왔는데.

집까지 갈려면 택시비 3만원거리라서 아이씨 투덜투덜대고있는데

택시기사가 오시더니 어디가세요? 저 ㅇㅇㅇ요.

저거타세요 저거. 가보니깐 앞자리1분 뒷자리1분 타고계심...

기사아저씨가 세분태워서 갈꺼고 요금은 나오는거보다 들받을꺼니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하고 출발함.

자기손님이 아니라 어디가세요 묻더니 거기가는 택시아저씨한테 나소개시켜줌.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352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59 05.07 12:5516876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13
드영배 아이유 인별103 05.07 12:2014984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05 0
 
마플 익들아 ㅌㅇㅌ는 고소 어려워도 ㅅㅍ은 해주나?2 05.06 18:37 74 0
나 뷔 이 사진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본다2 05.06 18:37 193 3
우리팀 메보 이소희 ㅋㅋ 아 너무 좋아4 05.06 18:37 117 4
성찬이가 떼창 준비하라는데14 05.06 18:36 244 0
은석 목소리 좋다3 05.06 18:36 78 2
라이즈 그거 아직안떴지? 사는게뭐어때~4 05.06 18:36 310 0
라이즈 잉걸 트비에 05.06 18:36 43 0
진짜 코미디이긴한다 ㅋㅋㅋㅋㅋ 대선후보로 선출된지 일주일만에2 05.06 18:36 448 0
근데 솔직히 이재명이 안될가능성이 있긴함...?11 05.06 18:36 239 0
마플 본진 팬들 너무 짜증난다 05.06 18:36 97 0
정보/소식 ❗️일본 아라시 2026년 5월로 활동종료, 해산을 발표31 05.06 18:36 2399 0
구글계정이 갑자기 없어지는 경우는 없지? 05.06 18:35 16 0
버블 눈팅만했는데 잉걸보고 소희한테 칭찬버블갈김2 05.06 18:35 91 1
아니 앤톤 여기 너무 너무21 05.06 18:35 383 30
이번엔 대통령 ㄹㅇ 누가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3 05.06 18:35 267 0
양 안 많고 맛있는 배달음식 뭐가 있을까7 05.06 18:34 38 0
김문수도 ㄹㅇ 골때리네3 05.06 18:34 203 0
노동권출신 김문수 : 캐치미이프유캔 05.06 18:34 66 0
7만자에 3천원이면 어때? 4 05.06 18:34 56 0
아닠ㅋㅋ손 개컼ㅋㅋㅋㅋㅋ 05.06 18:3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