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벅차오르는거? 좋아함ㅎ


 
익인1
아지랑이 낙화 놀이
4일 전
익인1
약간 애니ost 느낌은 opening !!
4일 전
글쓴이
고마웡 다 들어볼게!
4일 전
익인2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작은별
Run to you
항상 엔진을 켜둘게
21세기의 어떤 날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들어볼게!!
4일 전
익인3
아지랑이 21세기 내버려 flar
4일 전
익인4
엔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546 02.13 15:1417848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4023 8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122 02.13 17:2917219 45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72 02.13 13:041648 0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66 02.13 21:201886 1
 
OnAir 소름돋는 사실: 내일 아겜 끝나 폐막함5 02.13 21:26 223 0
이게 현실이 됐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2 02.13 21:26 5342 19
[잡담] 02.13 21:26 1 0
근데 남자 경기가 원래 여자보다 많이 넘어지나??10 02.13 21:26 204 0
준환이 최근까지 부상이랑 부츠 문제 있었는데2 02.13 21:26 124 0
장터 어썸 스테이지 대구 엑디즈 원위 원가양도 받을 사람 있어? 02.13 21:26 28 0
차준환 피겨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어? 02.13 21:26 11 0
근데 차준환 일본인들도 막 축하한다고 그러내4 02.13 21:26 706 0
그러니까 두분이 동일인이신거죠 02.13 21:26 144 0
차준환 시상식 지금 해??1 02.13 21:26 77 0
엄마랑 보면서 저 일본 선수가 다 넘어져야 가능하댔단말야 ㅜㅜ1 02.13 21:26 40 0
OnAir 시상식 언제쯤 해?ㅠㅠ 02.13 21:26 45 0
OnAir 피겨보니깐 역시 준비가 되어있어야 기회를 받아먹음 ㅋㅋㅋ3 02.13 21:26 152 0
일본선수 점프때마다 넘어져라!! 했는데 자꾸2 02.13 21:26 78 0
아 피겨 시상식 진짜 보고싶다9 02.13 21:25 76 0
OnAir 피겨 7번 맞아???1 02.13 21:25 62 0
OnAir 그와중에 여자컬링도 지금 압도적 점수차 ㅋㅋ1 02.13 21:25 63 0
OnAir 코레아 우라입니다1 02.13 21:25 40 1
유타 짧머 썰만 도는데도 심장 쿵쾅거려2 02.13 21:25 44 0
차준환 선수는 몇살이야?4 02.13 21:25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