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찍먹중이던 플린데 2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3시 산책🌞🚶‍♂️ 달글 687 14:381586 6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50 05.03 16:014648 1
플레이브하 개웃겨 중국행사라 ㅠㅠㅠ 혁명이 있으면 안돼서 32 05.03 16:022230 3
플레이브 다들 몇걸음 걸었어? 28 15:57383 0
플레이브/장터 내일 (5/4) 십카페 첫타임 동행할 플둥 있을까요? 31 05.03 22:40732 0
 
ㄱ아무리 봐도 밤비는 뭔가 떠올린거같은데 3 04.28 21:58 222 0
ㄱ아니 정말수상하내 산책할수도 잇지 왜 3 04.28 21:57 136 0
ㄱ나 치여버림... 1 04.28 21:57 105 0
ㄱ방금 뭐야 뭔데 왜 그렇게 간지럽게 눈맞춰 04.28 21:55 30 0
ㄱ아무리생각해도 녜준헝아 긴급투입됐다 04.28 21:55 107 0
ㄱ뒤늦게 보기시작했는데 2 04.28 21:54 113 0
ㄱ허티 쌍방인데 삽질하는거 맛있다 2 04.28 21:54 65 0
ㄱ이거 프로포즈 곡이잖아 제발 허티야 고백 그만 04.28 21:54 21 0
ㄱ허티 너무 붙어앉았는데 04.28 21:53 22 0
ㄱ이거 결혼식 입장곡이잖아 1 04.28 21:50 54 0
ㄱ 아니 이거 너무 너무임 6 04.28 21:50 358 0
ㄱ미친 방금 이쁘게 봐주세요 허티하트 04.28 21:50 20 0
ㄱ오늘 허티 착장 진심 래퍼남친이랑 분홍애인 04.28 21:48 19 0
ㄱ하 렛미인트로듀습마이맨 밤비 04.28 21:47 21 0
ㄱ허티 세월은 진짜 진짜다 04.28 21:47 20 0
ㄱ봉구가 예듀니형아앞에서 4 04.28 21:46 236 0
ㄱ하 늑대컨설팅 받아주는거 봉구밖에 없다.... 04.28 21:42 37 0
ㄱ나 잠시 흡연타임임;;; 04.28 21:41 108 0
ㄱ내가라방을못챙겨보고있다니 1 04.28 21:39 35 0
ㄱ형랬나봐가 나오다니 04.28 21:35 40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노아 그 야쿠자 어투 많이 빠진 것 같지않아? 3
2밤새고 오후1시에 자서 지금 일어났는데
3뭐여 15문답 찍을때 4
4푸티비가 진짜 잘뽑혔어
5아 흰셔츠에 청바지 너무 좋음 2
6 나 아무리 구독란 봐도 플레이브가 없어서 내가 구취했나?? 이러고 있었네 4
7근데 샤워할때 나만 그런거 아니지? 8
8 플둥이들아 빨리 산책달글봐 강아지들이 있어 2
 
 
1 정보/소식 JYP 데이식스 사과문 21
2 근데 야구 어쩌다가 인기 확 많아지게 된 거야? 62
3 정보/소식 아일릿 마그네틱 프로듀서, 작곡가에 이름올린 빅히트 차기 남돌 2
4 정리글 성관련 레전드 판결 3개를 낸 동일인물 43
5 환🎊쏘리재명 4기🎊영
6 원걸 텔미 vs 소시 지 체감 인기 뭐가 더 높았음? 17
7 원빈 키울까….. 11
8 방탄 진 넷플 예능 도ㄹrㅇi버 예고편 9
9 자컨에 비해 비하인드 조회수가 엄청 적은 팀은 10
10 지금 음방 빈집이야? 9
11 조희대 갑자기 욕하는거 웃기네
12 원빈 인형 교환으로도 구하기 힘들까?12
13 익들은 최애가 음방 무대썸네일이랑 엔딩요정하는거중에 뭐가 더 좋아?10
14 엔재현 엔정우 자컨 보는데 내내4
15 휴닝카이ㅋㅋㅋ 엠씨가 팀이름 발음 실수는 그냥 웃참하는데
16 투바투 팬들 사이에서는 절대 잊지 못할 전설의 엠씨분이 계심2
17 단짝즈 웃는거봐 세상이 행복해짐1
18 7만 페이지가 어떤 분량인지 눈으로 보자yo
19 최수빈 토끼파 팬들은 ㄹㅇ 든든해 강경토끼파 대장이
20 대법원 대선개입 후 이재명 중도층 지지율 더 오름2
1 나 사는 거 평범하지 않나 신입인데 회사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사냐고 해 17
2 길가다 토마토 너무 예쁘게 생겨서 사진찍었다 68
3 너네 첫 천만원, 첫 오천만원 모았을 때 나이가 몇살이었어?
4 직장인들의 삶 궁금하다 21
5 다이어트 성공할때마다 느끼는 공통 패턴이 이거임
6 꿀 빠는 직업 원탑은 학교 체육 교사인듯 4
7 한국사 딴사람??? 최태성 40강이 대체 어떤거야 7
8 혹시 통제형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있어? 14
9 꿀 빠는 직업 원탑 뭐라고 생각해? 4
10 너희는 결혼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하고만 연애해? 13
11 대졸이 30살에 1억 모은거면 대단한거 아님?? 8
12 친구 차 한번씩 얻어타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넘 눈치보여ㅠㅠㅠ 4
13 와따마 오늘 ㅁ목욕탕에서 쓰러질뻔 1
14 엄마아빠 쉬는날마다 둘이 잘 널앙... 1
15 미용사 돈 잘벌어? 아니면 박봉이야? 5
16 이 셔츠 살까말까살까말까 같이 고민해주시것어요. 💋
17 솔직히 커버 유튜버 할만한 실력인지 평가 부탁해
18 하관운명설이 진짜인가
19 아니 뭔 여기에서 혐오사이트 말투를 대놓고 쓰네? 2
20 이거 무슨 영화야? 2
1 백종원이 소상공인 레시피 빼내는 법.jpg 7
2 예전에 친구가 짜장면 먹고싶대서 중국집가서 싹싹빔ㅋㅋㅋㅋ 1
3 애인이 딴 놈이랑 잤다는 글에 나타난 현자 7
4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연차 꿀요일 14
5 필라테스 수업에서 쫓겨난 사람
6 서장훈 진짜 도파민 중독인가봐 1
7 날 돼지라고 괴롭히던 친구들이 납치 당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했는데 1
8 거친 연예계 바닥에서 30년을 함께한 유재석, 조혜련, 지석진
9 고양이는 망충해.gif 2
10 아이돌 연애에 대한 전소연의 생각 2
11 가로 시켰더니 직원이 눈치보고 이렇게 놓고 감
12 1일 1억씩 자기돈 써야하는 한덕수 VS 당비 보조 받는 김문수
13 쌀도둑이 들끓는 일본 근황
14 외국인과 당근 거래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