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20:09796 5
플레이브 빌보드에서 예준이 입사얘기 쪼금 풀렸구나 76 05.17 12:266726 7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십카페 럭드 나눔 49 18:40738 0
플레이브십카페 말고 플리본적 있어? 37 05.17 20:37859 0
플레이브 빌보드 잡지 보는데 돌핑이... 돌핑이......... 33 05.17 15:151509 3
 
아 귀엽다 05.14 16:45 17 0
미치겠다 저거 하겠다고 칸이랑 띄어쓰기랑 꼬물꼬물 맞췄어 05.14 16:44 29 0
기여워 05.14 16:44 10 0
노아버블 무섭따 3 05.14 16:38 167 0
오늘 로즈데이야? 5 05.14 16:36 110 0
이분 은호가 너무 귀여워 4 05.14 16:26 209 0
빨리 6시 됐으면 좋겠다 05.14 16:22 27 0
플둥이들이 플레이브 알고 나서 처음 들은 플레이브 노래 조사 타임!!! 41 05.14 16:15 573 0
이러니까 댕댕즈랑 노아 같이 밥먹으면 🙄 1 05.14 16:13 106 0
ㄷㅇㅅ 부착식 프레임 액자 쓰는 플둥 있어? 2 05.14 16:11 50 0
때지들 먹는거 얘기하면 호다닥 🥰 05.14 16:06 80 0
곧 정각리셋 확인합시다~.~ 7 05.14 15:59 44 0
안드 업뎃하고 그 키워드별로 알림 색깔 바꾸는게 안되는데 5 05.14 15:49 123 0
ㅂㅂ 휴대폰결제로 해둔 플둥들~!!! 13 05.14 15:48 137 0
이번에 엽서 귀엽다 ㅎㅎ 05.14 15:44 56 0
플둥이들은 자기만의 괴식 있냐며? 107 05.14 15:41 933 0
혹시 으노 생킷 이번거 십카페에서 산 플둥둥이써? 10 05.14 15:40 166 0
배송비ㅋㅋㅋㅋ 15 05.14 15:26 311 0
헐 곧 1년이야 22 05.14 15:20 238 0
베리즈 킽포카 왤케 닮았지 6 05.14 15:17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