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팬덤 내에서 다시는 이런곡 가지고오지마라 이런 소리 듣는 곡으로 입덕한 사람이라그런가봐..

근데 난.. 다음에도 저런곡 가지고 와줬으면 좋겠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고려대축제 주점 컨셉 논란 커지는중395 05.20 13:1428859 2
연예 손흥민 디스패치 기사 봤어????아니 이게 무슨 전개야199 05.20 14:4026105 5
연예/정리글그럼 손흥민 일 정리해보면162 05.20 15:0815469 5
샤이니/OnAir팝콘 달글하자 !!!!! 1880 05.20 19:571796 0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89 05.20 13:466734 38
 
정우 이제 느좋견 아냐 ㅠㅠ7 05.20 21:03 93 0
멜론 탑백에 순위 못들어도2 05.20 21:02 119 0
투바투 오스트 대중 많이 붙었나벼12 05.20 21:02 243 0
인피니트 영화 5시간 러닝타임을 어떻게 2시간대로 줄일지 궁금하다 5 05.20 21:02 93 0
마플 개개인 능력치는 생활동보다 감옥동 능력치가 더 높아보임3 05.20 21:02 138 0
OnAir 민호씨 진짜 너무 잘갱겼다 05.20 21:02 20 0
앤톤 주인님 불러줬어8 05.20 21:02 142 0
마플 이세돌은 우승후보라서 견제 되고 (ㅅㅍㅈㅇ)4 05.20 21:02 136 0
규현^^혼자남을 현규걱정에 플레이 못하겟대2 05.20 21:02 163 0
헐 안예은이랑 안예은 친구 이거봤어?2 05.20 21:02 169 0
근데 데블스플랜 그때도 궤도 응원했던 사람은 없음?11 05.20 21:02 192 0
100분 토론에 유시민 나온다 05.20 21:02 12 0
마플 ㅅㅍㅈㅇ 지금 데블스플랜2 보는데1 05.20 21:02 94 0
마플 내가 생각하는 데블스 플랜2 초중반 탈락해서 아쉬운 참가자 -이세돌 티노1 05.20 21:02 38 0
인티 디엠1 05.20 21:02 13 0
마라탕 좋아하는 아이돌 누구 있어?1 05.20 21:02 19 0
로다주 어벤져스 이번 출연료 계약만 1400억이래2 05.20 21:01 32 0
마플 걍 다 본 사람 입장에선 3 05.20 21:01 68 0
마플 혀 영업은 또 처음 보네......1 05.20 21:01 29 0
마플 규현 진짜 비호감이다 ㅋㅋ 05.20 21:0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