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3946 8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02.13 10:574711 5
플레이브 이거 노아 레전드 같아.... 40 02.13 22:13579 7
플레이브우리 라방8시 아니야? 왜 6시에 하지 43 02.13 19:47805 0
플레이브다들 가장 기억에 남는 오프가 뭐야? 자랑해줘 40 02.13 13:57284 0
 
아 라방푸드로 간편 떡볶이 사왔는데 개노맛이다 1 02.13 19:53 33 0
당첨자발표언제나 17 02.13 19:53 280 0
우리 스밍 체크도 하자 1 02.13 19:53 15 0
에프에 통스팸 돌리는 중 10 02.13 19:52 75 0
마플 회사팬 왤케 많아 12 02.13 19:49 734 2
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 3948 8
우리 라방8시 아니야? 왜 6시에 하지 43 02.13 19:47 806 0
일단 뱅가드 두셋 이렇게 나왔는데 5 02.13 19:46 80 0
플둥이들아 라벨기 샀어 뽑은거 봐조 11 02.13 19:45 122 0
마플 폼림픽 다시 하는거도 아래버스 결정이라네 4 02.13 19:43 295 0
마플 사과문 올리는게 맞지않아? 15 02.13 19:43 423 0
왜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 라방 1 02.13 19:43 33 0
노아 삐 소리낸 거 알림음으로 쓰는 중인데 41 02.13 19:41 197 0
오늘 내 라방푸드는 얼린포도 4 02.13 19:41 36 0
우리 카드스티커 한장 들어있는거 맞지? 15 02.13 19:35 239 0
마플 달글 있어요 1 02.13 19:35 236 0
이거 보구 가 12 02.13 19:35 168 1
마플 구냥 라방전에 4과문 제대로 박아죠.. 14 02.13 19:35 456 0
이와중에 블샵 2차로 뱅가드 드볼 완 02.13 19:33 26 0
장터 카라비너 교환 ❤️ > 💙 02.13 19: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