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다 어디있니 출석체크 해라


 
익인1
독방 가야겠다
3개월 전
익인1
엔시티드림 독방으로 놀러왕
3개월 전
익인2
독방 놀러왕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내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 안 가" 발언에 '팬들은 호..371 0:1723348 0
연예/정보/소식 LA 슴콘에서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친 슈퍼주니어 이특290 11:0813237 4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66 0:222727 0
드영배안본 눈 사요 급 드라마 추천해주고 가주라77 1:092833 0
플레이브나 너무 궁금한거있어 61 05.13 22:352154 0
 
보넥도 리더가 노래 많이 들어달래요7 05.13 19:20 202 0
데블스플랜은 부활 없으려나1 05.13 19:20 81 0
목걸이 뭐가 젤 예뻐?5 05.13 19:20 68 0
데블스플랜 5-6화 스포 하나만 해주라5 05.13 19:20 84 0
나는 진짜 수록곡 하나 들어줘도 너무 고마움3 05.13 19:20 39 0
포타 들어갔다가 울컥함1 05.13 19:20 118 0
보넥도는 항상 수록곡 잘 뽑네1 05.13 19:20 45 2
지디 정형돈 유튭에 방탄 언급 나옴ㅋㅋ3 05.13 19:19 749 0
마플 리스너인데 보넥도 노래 평점1 05.13 19:19 352 0
체조 리모델링 전에 하루에 2만도 들어갔어?7 05.13 19:19 107 0
궁금한게 콘서트에서 사용하는 음악도 돈 지불해야하는거야??5 05.13 19:19 33 0
마플 이세돌 본인 두뇌랑 능력치 본격적으로 써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떨어진거라 더 아쉽..3 05.13 19:19 128 0
아필굿에서 어쩌라구요 누구 파트야?9 05.13 19:19 94 0
은석이 눈부셔 가르릉 포카 제발 저요7 05.13 19:19 174 2
웬디 이거 무슨 만화 표지같음5 05.13 19:19 116 1
유료소통 다들 반말로 보내?7 05.13 19:18 47 0
마플 타팬이봐도 컴백날 긁는거 보면 저돌 인기 많구나 싶어짐1 05.13 19:18 72 0
선물 고르라는데 에어팟맥스vs애플워치!!15 05.13 19:18 37 0
남돌중에 탑백 진입 줄세우기 한 팀 누구있어?17 05.13 19:18 884 0
마플 어떤 그룹 특정 멤버 노래를 잘하는지 모르겠는데 파트가 많아서24 05.13 19:18 24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