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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들은 친구나 가족이 나한테 윙크한다면? 42 05.21 15:29987 0
플레이브스밍 열심히 하는 플둥이들 손들어봐 33 0:28137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는 함흥냉면 vs 평냉 28 0:29149 1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Concept .. 25 05.21 18:00268 12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음식 얘기를 하면 몰려온다는 얘기가 있다 33 0:35141 1
 
오늘도!!! 10 05.19 02:19 156 0
근데 처음 오프 뛸 때의 나도 외부가 무서웠는데 1 05.19 02:17 115 0
나 진짜 우리 애들 하고 싶은거 다 시켜주고 싶다 1 05.19 02:16 29 0
노아 버블 답장해주고 싶은데 2 05.19 02:13 135 0
나 지금 순덕됨 1 05.19 02:13 60 0
많은 기록을 세웠지만 사실 여전히 어렵고 힘든 길이잖아 18 05.19 02:12 455 7
장터 나 플브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어졌어 ㅅㅁ권 필요한 플리?+ 한분 더 받아요 !.. 9 05.19 02:11 105 0
다른 말보다 위로가 되었다는게 05.19 02:10 40 0
노아가 처음으로 무서웠다고 말한 것 같은데 맞지 1 05.19 02:09 123 0
순간 나 버블 보고 뚱쭝글이어서 뇌정지옴 1 05.19 02:09 54 0
베개가 축축해 05.19 02:08 10 0
오늘 버블 본 플둥이들은 23 05.19 02:08 466 1
나 진찌 플레이브 하길 잘했다 1 05.19 02:06 24 0
영원히 플레이브만 바라볼것을 명세합니다 1 05.19 02:06 23 0
노아 저번엔 장난스럽게 왜 연락 없냐고 뭐라고 했댔으면서 ㅠ 1 05.19 02:06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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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ㅠㅠㅠㅠ 평생과 영원을 믿지 않던 노아가 영원을 약속했잖아 05.19 02:04 23 0
아니 근데 진짜로 나는 플레이브가 다했음 좋겠음 2 05.19 02:03 63 1
외계인 팬인게 너무 자랑스럽다 05.19 02:03 11 0
아 잠깐만 아 05.19 02:02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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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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