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건 타팬 눈이 정확하댔어544 05.13 17:2214837 0
연예/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내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 안 가" 발언에 '팬들은 호..192 0:178834 0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05 0:22949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I Feel Good' MV⚡️78 05.13 18:002244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하이라이트 메들리💟 67 05.13 20:00747 38
 
나만 데블스플랜 보면서 미션 안듣니5 05.13 18:12 110 0
와 보넥도 수록곡 지금까지 다 좋다 05.13 18:12 59 1
보넥도 앨범 자체가 잘 나옴 05.13 18:12 63 0
운학이 진심 음색 좋다1 05.13 18:12 49 2
아니 보넥도 장난쳐? 내가 생각했던 거랑 완전 다른 깔임 05.13 18:12 80 0
엔플라잉 이번 앨범 너무 좋다 😻😻😻8 05.13 18:12 62 1
보넥도타이틀 얼윈파깔이야?2 05.13 18:12 217 0
보넥도 이한 파트 느좋이다 ㄹㅇ1 05.13 18:11 44 0
보넥도 노래 개좋은디ㅣ 05.13 18:11 27 0
올영갔는데 아 쪽팔려 05.13 18:11 32 0
보넥도 if i say you 이거 좋다1 05.13 18:11 121 0
아니 보넥도 스바스 개좋다 05.13 18:11 26 0
마플 데블스플랜 (ㅅㅍㅈㅇ)5 05.13 18:11 144 0
보넥도 123-78 킥 여기다 ㅋㅋㅋㅋ3 05.13 18:11 210 4
성규는 넬 최애앨범 뭘까 말한 적 있나?5 05.13 18:10 82 0
타팬인데 보넥도노래좋다1 05.13 18:10 50 0
보낵도들아1 05.13 18:10 84 1
유우시가 찍은 음식 중에 제일 어이없는 부분2 05.13 18:10 200 1
보넥도 뮤비 기깔난다 05.13 18:10 21 0
보넥도 수록곡 좋다 05.13 18:1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