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308 02.10 18:365394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572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24 02.10 21:379049 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9 02.10 15:475388 38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202 10
 
아이돌 mc중에 잘 했던 돌 누구누구 있어?29 02.10 10:25 568 1
마플 근데 기사뜨고 보니까 ㅌㅇㅌ랑 02.10 10:25 63 0
마플 걍 큰방 사는 사람인데 이번에도 02.10 10:24 81 0
마플 음방 mc 중에서는 엠카가 내 기준 제일 잘본다고 생각함16 02.10 10:24 361 0
근데 에스파 음방mc 안한거 좀 의외다26 02.10 10:24 1983 0
아침에 배달시킨 샐러드 저녁에 먹어도 ㄱㅊ아?1 02.10 10:24 16 0
일단 하투하인데 멤버는 안 나옴 이게 ㄹㅇ 처음이긴 한데2 02.10 10:23 193 0
규빈 도훈 음중 mc 예상에 언급 많았었어??13 02.10 10:23 763 0
더쇼는 언제뜨려나 02.10 10:23 18 0
마플 저 돌 엠씨볼때 그 레전드 실수했던 돌 아니야?20 02.10 10:23 502 0
마플 갑분 소두 어떠케 🙊 거리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6 02.10 10:23 198 0
안유진 역대 무대중에 본디스웨이가 제일 놀라웠음 02.10 10:23 63 0
마플 근데 뭐..... 이래서 다 대형 가고 대기업 가고싶어하는거 아닌가?2 02.10 10:23 71 0
연말에 더쇼엠씨 출신 남돌들 모아서 무대하는거 보고싶음1 02.10 10:22 43 0
음중 엠씨 스엠 끼는 건2 02.10 10:22 446 0
마플 ㅇㄱㄹ와서 쉴드치는거야 알겠는데3 02.10 10:21 118 0
마플 뭔 저렇게 대놓고 도배를 02.10 10:21 64 0
음방엠씨는 오디션 본다고 듣기는 했음3 02.10 10:21 248 0
아니 다 얼굴크기 걱정하냐고1 02.10 10:21 289 0
다이소 혀 클리너 사려는데 세개 큰 차이 있어?? 🥺🥺 02.10 10:2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