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플랫폼a를 플랫폼4로 보냐고ㅠㅜ

왜 자꾸 핑크라인 알려주냐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05 15:1411087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511 19:473048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67 17:296646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288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0 27
 
근데 음중은 우주호가 걍 길게 한 거 아니야?5 02.10 10:57 247 0
마플 요즘 팬들이 해투 그만돌라고 마플타자너 2,3세대때는 이정도는 아니었음?12 02.10 10:57 77 0
에스파나 뉴진스처럼 연차 어느정도 차고있고 투어 돌면 음방엠씨 이제 힘들겠지?8 02.10 10:56 291 0
노정의 ㄹㅇ 개예쁘고 개말라라 본진 여돌인데 옆에 서는거 약간 두려웠음 02.10 10:56 55 0
헐 내본진 병크터짐…33 02.10 10:56 2806 0
솔직히 나같아도 대형돌 뽑음7 02.10 10:56 147 0
마플 하이브만 욕먹어서 억울한 사람들에게 전 슴도 같이 욕합니다2 02.10 10:56 73 0
근데 예전부터 음방들 신인들로만 썼어??10 02.10 10:56 100 0
마플 김규빈 실수한거1 02.10 10:56 292 0
마플 요즘 머글들 지금 음방엠씨 누군지 모르고7 02.10 10:55 135 0
마플 근데 대형이 엠씨여서 화나는 애들은 본진이 하기를 기대했던거임?16 02.10 10:55 220 0
노정의가 진짜 엠씨도 잘하고 얼굴도 예뻤었는데3 02.10 10:55 151 0
한때 뮤뱅 엠씨들 진짜 취향이였는데 02.10 10:55 49 0
마플 그냥 방송사가 맘에 드니깐 뽑았겠지 02.10 10:55 60 0
마플 음방엠씨 짤린게 맞는거같네..15 02.10 10:55 590 0
나도 민지 엠씨 할줄 알았어 근데 뉴진스 는 스페셜 엠씨 했을때 다 잘했어서4 02.10 10:55 172 0
마플 나만 음방 엠씨 아무 생각도 없나 02.10 10:55 18 0
내 돌 컴백인터뷰 두려워 규빈도훈은 에바잖아13 02.10 10:55 617 0
하투하에서 음중 누가할까 골라골라4 02.10 10:55 183 0
난 걍 ㅎㅌㅎ 엠씨한다니까 누군지만 궁금함4 02.10 10:54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