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기니피그야?


 
익인1
ㅇ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OnAir 이혼숙려 에바다 ;; 2 04.24 23:48 122 0
마플 내돌 정병은 언제 사라질까 04.24 23:48 36 0
드림이들 진짜 잘 컸어3 04.24 23:48 117 2
나 선예매로 못 잡은 적 없어서 표 없는게 이렇게 정병 오는 줄 몰랐어1 04.24 23:48 114 0
내일 10시 시험 두시간이라도 잘까 아님 걍 밤샘할까 고민되네 하1 04.24 23:48 27 0
OnAir 이혼숙려 심각한데8 04.24 23:48 252 0
마플 근데 ㅁㅇㅇ 바디 노래 조았는데 순위 낮았던 이유가 뭘까6 04.24 23:47 111 0
멍캣3 04.24 23:47 99 2
방탄 진 약간 하찮게 나오는 컨텐츠 있어?31 04.24 23:47 416 4
마플 근데 비주얼만 봤을때 비슷한급이면 확실히 키큰멤을 더 비주얼롤로 밀어주긴함7 04.24 23:47 128 0
다들 입덕멤이랑 현최애 같음?35 04.24 23:47 189 0
마플 아니 이런 애들 왜그런거야????? 5 04.24 23:46 126 0
내 티켓팅은 망했지만 남 사녹은 보내줌 04.24 23:46 57 0
키는 연차찰수록 더 중요해지는 거같음 옷빨받는게 신인때랑 좀 다름1 04.24 23:46 93 0
위버스 멤버별 알림기능달라... 04.24 23:45 97 0
위시 지금도 유입 많지??7 04.24 23:45 421 0
근데 대기번호 만번 안쪽인데도 0표인 사람들은2 04.24 23:45 61 0
OnAir 아내가 토할때까지 때렸다는 놈이 어떻게 방송 나올 생각을 하지?2 04.24 23:45 117 0
마플 ㄴㅈㅅ팬들이 타돌 까는거 어쩌다 넘어왔는데13 04.24 23:45 418 0
마플 자기 씨피가 메이져인 게 부담스러운 사람 있니.. 4 04.24 23:45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