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250209 <The Wayfarer> ENCORE #이창섭
— 숨 (@10veu_7) February 9, 2025
우린 이걸 청춘이라 부르기로 햇어 .. pic.twitter.com/UVS8ybAYTb
250208 #이창섭 앙코르 콘서트
— 뮹 (@darlingmycs) February 9, 2025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아직도 난 아직도 새까만 밤하늘에 흐르던 정적도 가슴 뛰게 맞추던 입술도 추억할 수 있길 I know
어떤 사랑은 ‘영원’이 있더라 pic.twitter.com/FRK5ZiCJ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