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31 05.10 22:2621002 1
연예/정보/소식[속보] 한덕수 "3년후 깨끗이 물러나겠다"136 05.10 14:3510746 0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3 05.10 19:532568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72 05.10 16:023513 1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966 5
 
콘서트때 딱 생리 걉칠것같은데6 05.10 08:44 48 0
아니 이재명 89 90퍼 나왓다고 독주체제라 하더니3 05.10 08:44 218 0
김문수 전에 기각된 가처분 신청 지금은 인용될 수 있는 거 아냐?10 05.10 08:44 445 0
야당이 머릿수로 밀어붙일 수 있는 것도 국민들이 다 야당에 투표해서 아닌가1 05.10 08:43 132 0
피의게임 1,2중에 뭐가 더 재밌어?1 05.10 08:42 32 0
국민의힘 저런식으로 후보갈아끼우는 거 저거 위법인데 세금으로 선거치르는거 말이 됨?1 05.10 08:41 425 0
아니 슴콘 오늘 다들 왤케 예쁜거임2 05.10 08:41 169 0
마플 친히 내각제 체험판을 주시는구나1 05.10 08:40 77 0
소희랑 원빈이 너무 귀여워4 05.10 08:40 380 3
자고일어났더니 내란당 대선후보가 바뀐썰푼다2 05.10 08:39 167 0
정보/소식 김문수 긴급기자회견 한대 05.10 08:39 836 0
대체 한덕수를 왜 밀어주는거임...?16 05.10 08:37 1322 0
정보/소식 한덕수 "경제 살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5 05.10 08:37 429 0
저렇게까지 한덕수를 후보로 만드는거보면1 05.10 08:36 347 0
김문수 하나도 안 불쌍해6 05.10 08:35 820 0
마플 대형에서 중소 거 배껴가면 보통 공론화도 잘 안 되려나??4 05.10 08:35 78 0
마플 ㄱㅅㅎ 사건 갈수록 논점 흐려지는거 보니까6 05.10 08:33 213 0
강아지상 강아 앤톤이와 사슴상 강아 성찬이7 05.10 08:33 341 13
정보/소식 [속보] 김문수, 오전 9시40분 긴급 기자회견…후보 교체 입장 밝힐 듯5 05.10 08:32 252 0
사첵 앤톤 너무 쭈음…14 05.10 08:30 452 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