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5l 2





 
익인1
저 얘기 하면서 손 모은거 ㅋㅋㅋㅋ 밥 뭐 시켜먹는지도 궁금한게 휀걸들인데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ㄱㅇㅇ
5일 전
익인3
라방 부탁한다. 아래층즈
5일 전
익인4
은석인 원래도 방에서 게임 하면서 만두 먹고 자기방 냉장고에서 꺼내먹고 그러니까 갠플일 수 밖에 없짘ㅋㅋㅋ 동생들 룸메일 때야 거기가 복덕방 같은 느낌으로 형아들 모여든 거고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66 11:4416280 1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59 12:0611468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6 17:21249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9 19:021649 43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44 20:571132 0
 
마플 솔직히 ㅇㅅㅌ는 런쥔 팬들만 안나대도 안싸울듯40 02.11 18:38 853 0
7시 제니 일예 용병해요!!~! 02.11 18:38 33 0
나는 반딧불 노래 너무 뭉클해 02.11 18:38 21 0
오늘 피겨 몇시부터 해??8 02.11 18:38 65 0
OnAir 지금 선수 귀엽다 02.11 18:37 21 0
마플 병크멤이 리더인거 아이린 태용밖에 생각 안 나는데14 02.11 18:37 429 0
서브웨이에서 쿠키만 사고 와도 되나..10 02.11 18:37 578 0
nct wish 스테디 제베원 필더팝 같은 노래 추천좀!!3 02.11 18:37 122 0
ㅠㅠㅠㅠㅠㅠㅠ리쿠 여전히 이뿌다ㅜㅜㅜ1 02.11 18:37 230 0
키미 유튜브에 지효 나오네....?2 02.11 18:37 220 0
8시에 여자컬링 보자....... 02.11 18:36 18 0
원빈이 별목걸이 부모님 결기반지 녹여서 만들어주신거래22 02.11 18:36 1521 15
잉 방탄 슈가 프로필 왜 이렇게 됨??5 02.11 18:36 1630 0
하 막달레나베이 작년 앨범 넘 좋네... 02.11 18:35 12 0
마플 ㄹㅇ 병크리더가 10명이 넘어? 16 02.11 18:35 258 0
마플 ㄴㅈㅅ 정병들은 나이가 졸라 티나 ㅠ 항상 온점. 박음14 02.11 18:35 158 0
공항에 사진찍는 팬들은4 02.11 18:34 59 0
보석함 김지웅 개잘생겻네10 02.11 18:34 398 0
제베원 보석함 떴다2 02.11 18:34 260 2
마플 리더가 병크멤이면 진짜 빡치는 경우 많음 ㅋㅋㅋㅋ3 02.11 18:3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