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231 04.18 23:2013731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83 04.18 20:1220216 2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65 1:1490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5 04.18 23:151761 2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취향조사 해보자 태산이 흑발 vs 갈발 vs 빨머 37 04.18 22:47640 0
 
방탄이 2015년에 독방 화력이 거의 2,3순위? 였구나21 04.16 18:47 524 0
야 길동이들아 노래 개좋다...7 04.16 18:47 63 0
비스트 라이브 클립 썸네일4 04.16 18:47 123 0
마플 태민 노제는 왜 확인중 하고 새로운 입장이 없어ㅋㅋ8 04.16 18:46 797 0
비스트가 비스트했다..3 04.16 18:46 83 0
히게단 노래 왜케 좋음??? 왜 나한테 안 알려줌????2 04.16 18:46 30 0
정보/소식 이재명 후원금, 하루 만에 한도 채워…"99%가 소액 후원"3 04.16 18:45 192 5
김태희 손예진 급으로 이쁜 일반인15 04.16 18:45 312 0
비스트 두준오빠 도입 들어바바3 04.16 18:44 151 0
정보/소식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취재중인 뉴스타파 기자 폭행41 04.16 18:44 1209 0
비스트 노래 듣는데 울컥함2 04.16 18:44 140 0
콜드플레이가..엄청 나구나...?37 04.16 18:44 1972 0
장원영 이게 기사사진이라는게 진짜 구라같아11 04.16 18:43 835 2
이 일본 탤런트분 많이 본거 많은데 직원한테 유리컵 던져 송치 됐다고 하네 6 04.16 18:43 461 0
연옌샵 다니는데 쌩얼에 립만 바르고가도되겠지 9 04.16 18:42 165 0
마크 신곡? 노래 좋당ㅋㅋㅋㅋㅋ5 04.16 18:42 106 1
방탄 진 힘 쎄?10 04.16 18:42 422 0
마플 지금 라이즈 공항사진 뜨는거43 04.16 18:41 989 0
양요섭 목소리 존재감 쩐다1 04.16 18:41 126 0
마플 잘못된 팀플의 예시가 되어버렸음 04.16 18:4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