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1














 
익인1
ㄹㅇ느좋
2개월 전
익인2
어떤 곡일지 짐작이 안간다.. 근데 너무 좋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54 04.21 22:245607 0
라이즈몬드들 입덕시기 조사 해봐도 되나??! 94 1:061862 3
세븐틴너네 입덕하구 몇번째 정규야?? 87 04.21 22:351414 2
연예 놀라운 투어스 한진 글씨체86 04.21 21:155564 5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3 8:313077 5
 
위시 케미모음집 보면7 04.19 20:52 376 0
콜플콘 플랜카드 들고 있는 남자분 무대위로 불렀는데 그게 진ㅋㅋㅋ4 04.19 20:51 238 1
정우 해찬이 또..5 04.19 20:51 267 0
OnAir 팽봉팽봉 보는사람2 04.19 20:51 66 0
와 짧은대본 병운규남 드디어냐... 04.19 20:50 28 0
소형제습기말고 일반 제습기는 다 더운 바람 나오지?14 04.19 20:50 47 0
마 오시온!!! ㅋㅋㅋㅋ 마에다 리쿠!! 4 04.19 20:50 256 0
혹시 익들은 남친이 친누나한테 연애상담 받는거 별로야?16 04.19 20:50 66 0
127 far 현장감 쩌는 직캠 추천 좀5 04.19 20:50 74 0
난 알페스는 확실히 간잽일 때 하는듯 5 04.19 20:49 85 0
아 이재명 굽은팔 볼때마다 눈물나는거 나뿐임...?4 04.19 20:49 160 0
김준수 효린 성인식 미쳤네9 04.19 20:49 130 0
와 미친 방탄 진 콜플콘 객석에 같이 있었나 봐23 04.19 20:49 1509 7
아이돌들 다이어트 어캐하지 진심5일찬데 인성빠그라질듯 04.19 20:49 24 0
양관식 디테일좀 봐... 04.19 20:49 63 0
스키즈 아이엔의 신비4 04.19 20:49 200 4
127 가스 안무영상 풀로 담아준 거 진짜 개멋있다3 04.19 20:48 107 0
재희 혹시 희재 커버한 적 있니2 04.19 20:48 211 0
진 얼굴 뭐임?2 04.19 20:48 77 0
아 잠만 진 오늘 이얼굴로 콜플 콘 가셖다는데1 04.19 20:48 3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