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눈치없이 써방 안 하거나
좀 그러지만 말아줬음 조켄네


 
익인1
ㅈㅂ
2개월 전
익인2
ㅈㅂ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마플 적폐캐해는 총수러들이 제일 잘하는 듯 04.13 03:52 46 0
아잇...나 러브라이브로 가득참...귀에 계속 맴돌아서 잠이 안 오네...나니가 스키? 아...2 04.13 03:48 38 0
마플 남자병 무새들 진짜 웃긴게3 04.13 03:48 92 0
혹시 적폐씨피가 뭐야?11 04.13 03:43 283 0
엠디는 멤버마다 수량 똑같이 뽑아?10 04.13 03:43 339 0
마플 솔직히 잔근육은 대부분의 돌팬이 싫어하진않아 4 04.13 03:42 109 0
마플 병ㅋ멤 흐린눈하고 평행세계에서 사는데....2 04.13 03:40 134 0
유튭에 레이디가가 코첼라떠서 보는데 무대 미쳤다잉2 04.13 03:40 68 0
귀여운 거 싫어하는 사람 없을 듯6 04.13 03:38 144 0
1차 많은 마이너 씨피 04.13 03:37 94 0
생카가 점점 발전하는게 진짜 창조경제다4 04.13 03:36 287 0
마플 여기 팬코 정병 많으니까 조심해 04.13 03:36 47 0
정보/소식 전과자 다음 학교는 어디? 카이 등굣길 목격됐다1 04.13 03:35 339 0
마플 난 이제 남자병무새 팬들에게 이 짤처럼 대하기로 함2 04.13 03:33 153 0
정보/소식 "섹시한 도발”…제니, '블랭핑크' SNS→과감 화보로 시선 집중 04.13 03:30 296 0
이 사람 누군지 알려줘 📢📢📢2 04.13 03:28 154 0
최애가 왼판이 큰데 이런 경우인 사람 있어? 3 04.13 03:28 174 0
이주은 치어 원래 기아 아니었어?3 04.13 03:28 316 0
마플 밑글 보다가 생각난건데 남자병이란 단어 별로지 않음?3 04.13 03:25 117 0
한 번도 클래식한 덩차 씨피 먹어본 적 없었는데 5 04.13 03:25 33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