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번달에 두번옴 그것도 한마디 바쁜건 알겠는데 너만 스케줄있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65 02.11 21:0314247 6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122 02.11 23:534085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2085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8 02.11 22:578459 1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358 2
 
뒤에 세븐틴 너무 시강이야2 02.10 01:41 226 0
마플 른프들이 왼멤한테 애정없어보이는거 제일 흔한 경우가 7 02.10 01:41 230 0
마플 쌰갈 좀 긍정적인 호모얘기 하면 안 되겟니 3 02.10 01:41 87 0
노래끝날때 무섭다길래 들었는데 진짜무서웤ㅋㅋㅋ2 02.10 01:41 31 0
백현 랜덤으로 샤오랑 옷 걸렸는데3 02.10 01:41 224 0
장하오의 음색이 너무 좋다7 02.10 01:40 163 7
인가 핫스테이지 1위 했는데 이렇게 좋아하다니🥺2 02.10 01:40 167 0
혹시 큰방에도 캥거루족 있니5 02.10 01:40 166 0
근본이냐 얼굴합이냐 덩치케미니.. 못 고르겠음 1 02.10 01:39 195 0
와 민희진 옛날 정반합 설명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4 02.10 01:39 550 2
슴 2분기 플랜 나왔어?8 02.10 01:39 148 0
나만 키알 띄엄띄엄 와? 02.10 01:39 18 0
진짜 소속사는 내돌한테 잘해라..2 02.10 01:39 56 0
마플 강간살인의붓부자/전기톱으로씨피멤자르기/조선총독부왼 7 02.10 01:38 313 0
씨피 궁합사주보는거 너무 재밌다 4 02.10 01:38 116 0
팬들이 만들러준 ㅇㅇ즈 이런거 쓰는거 신디하다7 02.10 01:38 263 0
로제 스포티파이 팔로워 1000만 넘음3 02.10 01:38 159 3
또리야 잘 자 02.10 01:37 37 1
와 나 진짜 호감멤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5 02.10 01:37 451 0
본진 아닌데 가보고 싶은 콘서트 있어?19 02.10 01:37 2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