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235 04.18 23:2014121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84 04.18 20:1220659 2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65 1:1492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6 04.18 23:151800 2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취향조사 해보자 태산이 흑발 vs 갈발 vs 빨머 38 04.18 22:47670 0
 
콘서트나 오프뛰어도 눈으로 담는게 최고임 2 04.16 20:38 41 0
이 강아지 같은 남돌분 이름이 뭘까 제발🥹7 04.16 20:38 937 0
여우비 노래 듣고 울었음...ㅋㅋ 04.16 20:37 80 0
볼빨간사춘기가 SM R&B 레이블로 이적하면 SM으로 출퇴근 하겠네?5 04.16 20:37 1313 0
오타쿠 콜라보 대참사......8 04.16 20:37 516 0
이거 한동훈임?7 04.16 20:36 117 0
마플 난 왤케 모자 뒤로 쓰는게 싫지2 04.16 20:36 95 0
일본 쌀부족 심각한가봐 5kg에 4만원이 넘네;24 04.16 20:36 563 0
혹시 콜드플레이 콘서트 몇시간이나해??5 04.16 20:36 339 0
세븐틴 소용돌이 - 이거 반려동물 생각하고 썻다는거 진짜임?8 04.16 20:35 350 0
마플 ㄹㅇ 라이브 한번 말아먹은 게 낫지 04.16 20:33 183 0
사복 스타일 좋은 남자연예인 추천해주라 ㅠㅠ8 04.16 20:33 39 0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을 이유는 딱 하나임 4 04.16 20:33 129 0
요즘엔 옛날같이 계단식 성장? 헝그리정신?이런걸 못본거 같아10 04.16 20:33 159 0
윤석열이 진짜 명과 암이 뚜렷해,,7 04.16 20:33 90 0
태산아 기아가 미안해..4 04.16 20:32 606 1
요즘 암표상들 티켓 안팔려도 환불 안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15 04.16 20:32 688 0
인스파이어 4시 공연12 04.16 20:31 171 0
코첼라 만트라 떼창 너무 좋다ㅠㅠㅠ2 04.16 20:31 76 0
근데 시간 진짜 빠르다 세월호 속보 실시간으로 본 거1 04.16 20:3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