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어디서 찾을수 잏나요 알려줘 어디올라온거야ㅠㅠㅠㅠㅠ수지 개이뻐 여전히 이뻐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6 02.10 15:2627808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81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9 02.10 14:54106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48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8 37
 
보넥도 너무 좋은데 어캄5 02.10 21:38 119 5
은석 얼굴이 작은것도 그런데3 02.10 21:38 253 4
내취향 누굴까?1 02.10 21:37 44 0
OnAir 손잡지않을까...? 02.10 21:37 22 0
OnAir 2연속 3점 스틸 02.10 21:37 12 0
OnAir 2연속 3점스틸 미쳤다 02.10 21:37 16 0
생파는 뭐해?1 02.10 21:37 22 0
석매튜 왜케 귀여움?9 02.10 21:37 78 1
OnAir 3점 스틸1 02.10 21:37 31 0
투바투 다리 긴 거 알고 있었는데 이거 진짜 체감 쩐다6 02.10 21:36 115 0
도영이랑 텐 투닥투닥 진구즈 코어가 너무 좋아4 02.10 21:36 252 1
마플 예사 중국인 업자들이 쓰는 수법 좀 막아라6 02.10 21:36 124 0
앤톤 팬싸도 성장8 02.10 21:36 146 17
생파 얼마길래 싸다구해? 한 7-8만원인감3 02.10 21:36 411 0
펩시 제로제로 라임 이거 신의 음료다...8 02.10 21:36 93 0
이제노 생파하면 어질리티 타임 ㄱ 02.10 21:36 26 0
카페에서 이거 내가 기분 나쁠만 한 일 맞지?5 02.10 21:35 37 0
슴 생파 몇년차부터 해줘?4 02.10 21:35 74 0
아 위시애들 비하인드 127 괘웃김8 02.10 21:35 622 1
알페스가 인기랑 관련이 있다고 봐? 12 02.10 21:35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