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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3l
난 말하다가 마 뜨는거 너무 싫어해서 내가 아무말이라도 하는데 나만 말하니까 지치는 느낌..? 분명 친한 친구들인데 관심사가 달라서 그런지 같이 할 말이 없더라구....ㅠㅠㅠㅠ


 
익인1
대화 마 뜨는데 어색하면 안친하다고 생각해서 여행같은걸 갈 생각을 안할거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원랜 안그랬는데 애들이 취업하면서 관심사도 점점 달라지고 그래서 할말이 없더라.. 원랜 진짜 아무말이나 해도 즐거웠는디...
2개월 전
익인2
그냥 조용한 채로 있음ㅜ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2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할 힘 없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걍 그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ㅋㅋㅋ 셋다 남친도 없어서 남자 얘기도 못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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