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가사 뒤 이어가기 가능합니당


 
익인1
오늘만
3개월 전
글쓴이
알럽유~ 아이시떼루!! 사랑해라 말하고~
3개월 전
익인2
나뭇가지에 실처럼
3개월 전
글쓴이
날아든 솜사탕~
3개월 전
익인3
사랑했나봐 ~
3개월 전
글쓴이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쒀~ (흠취)
3개월 전
익인4
암욜맨
3개월 전
글쓴이
따라닷닷 그대여~~
3개월 전
익인5
사랑찾아
3개월 전
글쓴이
떠난 널 알지만~ 왜 내가 아파해야 해~!!!! (맞나..?)
3개월 전
익인5
사랑찾아 인생을찾아…
3개월 전
글쓴이
하루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3개월 전
익인6
다 뭣 같아
3개월 전
글쓴이
다정했던 사진 속 네 모습이~ 다 똑같아!!!
3개월 전
익인7
뛰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3개월 전
글쓴이
백만송이장미꽃을, 나랑 피워볼래~
3개월 전
익인7
꽃잎의 색은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칠해
3개월 전
글쓴이
시들 때도 예쁘게~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찬이 퇴근길 느낌 좋다10 21:27 142 5
얘들아 이거 스토커 아니야 ? 연습생했었는데 어떤 남자가3 21:27 74 0
태산이 2년 인연 라임이었음ㅋㅋㅋ 2 21:27 59 0
와 진짜 망했으면 좋겠다 21:27 81 0
슬의생 명은원 비중많아? 21:27 40 0
세븐틴 알로알로가 누구야11 21:26 316 0
Mbc에서 원래 이준석 좋아했나? 21:26 31 0
최 종 울 음 2 21:26 79 0
해찬이 진짜 푸두야6 21:26 102 7
세븐틴 컴백 인터뷰 왜 안하지???4 21:26 266 0
아니 근데 추리닝 벌칙이라고 입힌건데 1 21:26 37 0
은석 나 제대로저격햇네7 21:26 260 4
OnAir 2찍 댓글달면 취업이랑 장학금준다고 한대1 21:26 28 0
양머리 짱이😍 21:26 4 0
미팬 이미 찜꽁해놨네 ㅋㅋ 22 21:26 577 0
마플 다시는 오픈런 주문 안한다😭 3 21:26 54 0
혹시 내일 md대리구매 필요한 빡이 있어? 21:26 19 0
은석 앤톤 오늘은 견과 견주가 바꼈네6 21:25 303 8
정보/소식 지비티빙 인스타 매튜 (단짝🫂) 1 21:25 5 2
마플 하이스쿨 히어로즈 1화 보는데 주인공 설정...2 21:25 6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