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유료소통 가장 좋은게 규칙적으로 오는거같아 04.25 11:10 26 0
성찬이 버블 온다3 04.25 11:10 139 1
요즘 이명 들리면10 04.25 11:10 131 0
연극/뮤지컬/공연 원스 본 호떡 있어 ? 9 04.25 11:10 195 0
요즘 바람 무슨 일이야 진짜…? 04.25 11:10 20 0
번장 써본 익들아 판매하는 거 도와주라 🥹🥹4 04.25 11:09 74 0
skt 유심 무료교체2 04.25 11:09 273 0
정보/소식 데뷔 2년차 투어스, 라디오서 고품격 라이브 선사1 04.25 11:09 106 4
sza nobody gets me 가사 개웃기네 04.25 11:08 27 0
skt 유심 무상 교체 해주나봄1 04.25 11:08 207 0
정보/소식 SKT "28일부터 유심 무료 교체"27 04.25 11:08 1958 0
쇼타로 동글동글해ㅠㅠㅠ3 04.25 11:08 145 0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오늘 무대 미리보기1 04.25 11:07 101 0
버블 닉넴은 진짜 이름이 짱임...1 04.25 11:07 165 0
뉴스보는데 skt무상으로 유심교체해준다고 속보뜸6 04.25 11:07 352 0
과몰입 할까봐 버블 안하는데2 04.25 11:06 103 0
ㅐ 소리가 몽몽소리로 필터링되는구나6 04.25 11:06 62 0
내 버블 닉네임은 '우리 ㅇㅇ이' ㅎㅎ... 04.25 11:06 121 0
정보/소식 이영애, 투바투 보넥도→아이돌 잘알 등극 "딸과 조공도 바쳤어요”(철파엠)4 04.25 11:06 304 0
마플 돈 쓰면서 한 먹을 바에 돈 안 쓰는게 나음1 04.25 11:0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