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순두부찌개 마파두부 칼국수 잔치국수 먹고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81 04.21 22:246852 0
라이즈몬드들 입덕시기 조사 해봐도 되나??! 101 1:062006 3
세븐틴너네 입덕하구 몇번째 정규야?? 88 04.21 22:351484 2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3 8:313360 5
연예인티 ;;;;; 이거 금지어 풀리고나서 쓰는사람들 엄청 많은듯69 12:561909 0
 
또또 리얼가이즈 신곡ㅋㅋ 왜이리 들어본 느낌이지5 04.20 00:57 94 0
콜플 공계가 방탄 진 팔로했대3 04.20 00:56 507 3
허윤진이랑 원희2 04.20 00:56 174 0
마플 버니즈인데 그냥 너무 속상하다 04.20 00:56 144 0
아이돌들 콘서트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어느정도일까? 04.20 00:55 77 0
마플 당사자들 잘살고있는데 여기에 글쓰는거 하등 쓸모없다 04.20 00:55 60 0
지방 익들아 너넨 너네랑 같은 지역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이런 생각 잇어?5 04.20 00:55 79 0
삔이 빨머가 너무 강렬했어1 04.20 00:55 32 0
비혼도 능력 있어야 하는 거 맞아..?2 04.20 00:55 97 0
왜 아무도 나한테 저승사자 정수정 안 알려줌? 04.20 00:55 47 0
전참시 장하오 성한빈12 04.20 00:55 833 19
트와이스 티티 안무 완전히 바뀐걸까?4 04.20 00:54 831 0
전라도익 경기도동기랑 대화하다가5 04.20 00:54 350 0
신혜성 옛날 영상 보는데 어려지게 하고싶다 ㅋㅋㅋㅋ2 04.20 00:54 40 0
아씤ㅋㅋ 최수빈ㅋㅋㅋ 아직 디싱인 거 안 나왔는데 자기가 스포해놓고1 04.20 00:54 78 0
유구한 이상형이 진, 성찬인데3 04.20 00:54 240 0
마플 아니 팬유난 취급하는거 너무 심해5 04.20 00:54 201 0
엔위시 멜트? 그 노래 무슨 영상 있는건데??4 04.20 00:53 106 0
난 원빈이 갈머가 좋은데3 04.20 00:53 181 2
마플 아니 그룹정체성 이런글은 솔직히 긁으려고 쓰는거아님?5 04.20 00:53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