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탁구공 머리에 얹은거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온앤오프 개인 인스타 있었구나!!!오늘 발견함… 1 02.10 22:40 43 0
근데 진짜 포징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0 22:40 29 0
마플 ㅇㅅ 트위터 조롱계정 내부도 문제던데..ㅋㅋ10 02.10 22:40 308 0
트위터도 조롱하는거 알티타면 진짜 너무 심함 인용으로 조롱파티야 02.10 22:40 20 0
마플 내 최애 사과하게 만든애들 02.10 22:40 123 0
원빈 입덕6 02.10 22:40 143 0
마플 내돌에 심리적으로 불안해 보이는멤 있는데 그멤 조롱 심해서 걱정됨2 02.10 22:40 93 0
하투하 2분기도 싱글이던데 슴신인은 미니앨범 좀 늦는편이야?1 02.10 22:40 60 0
원빈...남자가 진짜 미쳤다(p)5 02.10 22:40 193 4
마플 못생긴 남돌이 싫으면 못생긴남돌 생각하기를 멈추면 됨8 02.10 22:39 184 0
성한빈 햄부기 햄북 햄북스딱스 이거 맞아요?8 02.10 22:39 183 7
이번달 한국에서 미국 나사 연구원이 나왔는데 세상이 조용하다12 02.10 22:39 848 7
수빈이 자는 거 진짜 애기같다...2 02.10 22:39 46 0
제노야 잘자 02.10 22:39 28 0
장터 2NE1 첫콘 2층 양도합니다,,12 02.10 22:38 155 0
쇼타로 내 남자6 02.10 22:38 57 0
위시 연습영상7 02.10 22:38 397 0
마플 이런거 보면 진짜 미자들 sns 제한해야됨8 02.10 22:38 179 0
마플 요즘 돌팬들은 왤케 개복치야??짜증나네9 02.10 22:38 199 0
마플 솔직히 조롱하는애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여서 까는거임?ㅋㅋ아니잖아9 02.10 22:38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