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는 2000년 4월 23일에 태어난 강아지예요. 어느 날 우유 CF를 찍던 제노를 스엠에서 발견하고 NCT가 되었어요. 눈웃음이마치 강아지 같아서 '젠뭉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멍뭉파 대표 젠뭉이로 활약 중이에요. 특기는 시도 때도 없는 눈웃음 ! 눈웃음 그리구 제노의 뽀쨕한 행동을 보면 젠냥파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답니다.
제노야잘자... 누나는낮잠푸지게자서잠이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