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숙주 싫어 ㅠ 배달 시키면 숙주가 절반이라 귀찮아도 늘 직접감


 
익인1
나도 안 먹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인티 ;;;;; 이거 금지어 풀리고나서 쓰는사람들 엄청 많은듯190 12:565512 0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6 8:314207 7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55 13:162247 38
세븐틴봉들의 힙합팀 최애곡 뭐야? 55 13:28631 0
플레이브/장터십카페 5/24일 10시타임 동행 구해 56 17:25581 0
 
더보이즈 멋있다.4 04.20 12:51 343 0
앤팀 죠2 04.20 12:51 120 0
종성이 라이브 시원시원하다잇 04.20 12:51 14 0
마플 간호사랑 교사 점심시간 진짜로 30분이야?13 04.20 12:51 208 0
OnAir 빨머 미쳤다3 04.20 12:51 29 0
OnAir 성후닝 04.20 12:51 21 0
너희 아이브 네일에서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누구꺼할거임6 04.20 12:51 169 0
OnAir 희승아 라이브 미쳣냐곸ㅋㅋㅋㅋㅋ2 04.20 12:50 49 0
OnAir 선우가 짧머 맞지3 04.20 12:50 53 0
OnAir 빨간머리걔 자켓까지 벗어버리면 04.20 12:50 27 0
엔하이픈 지금 머하는거야??1 04.20 12:50 107 0
엔하이픈 지금 머 해?1 04.20 12:50 123 0
OnAir 아니 편곡이 개좋아 04.20 12:50 19 0
호빠가면 진짜 연예인급 남자들 많을까?1 04.20 12:50 58 0
OnAir 선우아기 오늘도 보컬 넘 잘해요2 04.20 12:50 32 0
마플 악개들 어딜가나 있는거 아는데2 04.20 12:50 82 0
OnAir 선우 짱잘3 04.20 12:49 35 0
정보/소식 [여성계 게시판] 16시간마다 1명의 여성 살해 혹은 살해 위험…공식 통계도 부재 外 04.20 12:49 34 0
엔하이픈 더위 많이타는 땀많아 두명은 알아서 시원하게 입혀줬오야지~!5 04.20 12:49 135 0
OnAir 와 성훈 진짜 잘생겼다 04.20 12:4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