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무대에서 안보일거 같은데 갖고가지 말까?


 
익인1
안보일걸 나 1층 중간열쯤 갔는데 내친구가 플로어에서 나 안 보인다했어
2개월 전
익인1
조명받고 그러면 다를수도?
2개월 전
글쓴이
나 안보여도 글씨만 보이면
갖고 갈까 했는데 글씨도 안보이면 굳이 짐 늘리기 싫어서 안갖고 갈려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94 04.30 21:4716108 0
연예 헐 너의연애 한결 스토리 올렸는데 리원 얘기 맞지75 7:469842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59 0:371818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12 0:00900 17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100 0:04647 6
 
진짜 아이들 오늟도 아무것도 안주네 0:19 28 0
타로랑 앤톤이 왜그렇게 운동했는지 알겠다3 0:19 244 11
혹시 트에티저 보신분... 진짜 개쩔것같음2 0:19 31 0
앤톤 무슨 헐리웃 영화같다 조커? 다크나이트? 요런거8 0:19 242 27
라이즈 이번 노래 쎈 컵셉은 맞는데 사이렌이랑은 너무 다른결 같이 느껴져서 0:19 58 0
라이즈 뮤비에 빅밴드가 왜있지??7 0:18 253 2
백밷백 컨포가 유출 사진 이였던가 ? 0:18 25 0
라이즈 오늘 이 컨셉으로 뮤비 나온다고…? 0:18 53 0
라이즈 느좋1 0:18 55 0
트에 0:18 16 0
라이즈 bag bad back 약간 루이비통 가방 들고 튀어 이런 느낌인가 0:18 91 0
원영이 어뮤즈 태닝키티 홀린듯이샀다 그냥..1 0:18 69 0
주우재 노래 이것도 좋아 0:18 30 0
위시 오늘 하투하랑 같스케했는데 더체이스 챌린지 안했으려나ㅠㅠㅠㅠ2 0:18 287 0
쇼타로 흑백 컨포는 뭔가 진짜 위험해보인다4 0:18 98 1
원빈님 잘생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2 0:17 109 5
원빈이 눈썹흉터 보이는 거2 0:17 98 3
봐 5센터야ㅜ니네 잘할 수 있다니까ㅜㅜㅜㅜ7 0:17 401 9
국힘 의원들 제발 일 좀 하라는 국회 출입 기자의 글1 0:17 47 0
투어스 일본 데뷔 컨셉 확고하다ㅋㅋㅋㅋ5 0:17 30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